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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임미숙 국회의원 후보(수원시 병) “경기도청 이전 공백 심각” 진보당 임미숙 국회의원 후보(수원시 병) “경기도청 이전 공백 심각” ​ 이민우 기자 승인 2023.01.13 ​ 12일 ‘진보당 경기도당 22대 총선 후보 기자간담회’ 참석 "주민들의 근심 속에 들어가 해결책 찾을 것" ▲ 진보당 임미숙 국회의원 후보(수원시 병). ⓒ 뉴스피크 [뉴스피크] 진보당 임미숙 국회의원 후보(수원시 병)가 경기도청 이전 공백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시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 임미숙 후보는 지난 12일 ‘진보당 경기도당 22대 총선 후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위와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익영 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과 각 지역 후보 8명이 참석했다. ​ 진보당 경기도당 후보들은 ▲돌봄 국가책임제 ▲대선거구 비례대표제 도입 ▲에너지 재난지원금 지급 ▲중대재해..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당ㆍ바른정당 손잡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당ㆍ바른정당 손잡는다 등록 : 2017.04.18 연합 교섭단체 구성 지방정치 새실험 주목 경기도의회 청사 경기도의회 소수당인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함께 교섭단체를 꾸려 다음 달 임시회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바른정당 염동식(평택3)부의장과 국민의당 김주성(수원2) 의원은 18일 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하고 교섭단체명을 '국민의당·바른정당 연합'으로 결정했다. 도의회 관련 조례는 12명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져야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바른정당은 11명, 국민의당은 5명이어서 두 정당을 합하면 16명으로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충족한다. 현재 도의회 교섭단체는 더불어민주당(70명)과 자유한국당(42명) 등 2개다. 염 부의장은 "국민의당과의 연대를 통해 연정사업 추진을 포함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