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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 주요 관심사업 등 종합/-신분당선(연장), 3호선

서수원 주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하라" 서수원 주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하라" 김현우 승인 2018.12.11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수원시 호매실동 등 서수원 지역 주민과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국회의원이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 어울림 공원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 촉구'를 위한 촛불집회를 열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제공= 백혜련 의원 사무실 수원시 호매실동 등 서수원 지역 주민 1500여명(주최측 추산, 경찰추산 1200여명)과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국회의원은 권선구 호매실 어울림 공원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 촉구'를 위한 촛불집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집회는 매서운 한파의 날씨 속에서도 많은 주민이 참여.. 더보기
경기도 예타면제 1순위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경기도 예타면제 1순위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조윤성 기사입력 2018.12.02 경기도가 지난달 정부 예타면제 사업 후보로 제출한 2개 사업 중 1순위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2순위는 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예타 면제 후보로 낸 2개 사업 중 1순위 사업을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으로 제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의 경우 도지사 인수위 때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돼 1순위 사업으로 정했다”면서 “2000년대 초반 인덕원 구간 분리 전에는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온 것도 우선순위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신분당선 연장의 경우 인덕원 구간 분리 이후 사업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기존의 사업성을 고려했을 때.. 더보기
김현미 국토부장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적극 추진" 김현미 국토부장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적극 추진" 김준석 기사입력 2018.11.26 신분당선. 사진=연합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수원 호매실지구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수원시와 백혜련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현미 장관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혜련·김영진 국회의원, 서수원지역 주민 대표단 5명,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을 위한 현장 주민 간담회’이 개최됐다. 백혜련·김영진 의원 요청으로 김현미 장관이 참석하게 됨으로써 12년간 지연돼 온 신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사실상 국회를 포함한 민·관·정 성격의 간담회가 진행된 셈이다. 김 장관은 이.. 더보기
(1)=경기도,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서해평화고속도로·GTX-B노선' 예타 면제 공식 요청/ (2)=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청신호'…예타 면제 가닥 (1)=경기도,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서해평화고속도로·GTX-B노선' 예타 면제 공식 요청/ (2)=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청신호'…예타 면제 가닥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경기도,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서해평화고속도로·GTX-B노선' 예타 면제 공식 요청 (2)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청신호'…예타 면제 가닥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경기도,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7호선 도봉산포천 연장·서해평화고속도로·GTX-B노선' 예타 면제 공식 요청 라다솜 승인 2018.11.12 ​ 경기도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을 정부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 후보로 결정해 대통령직속 .. 더보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 2020년까지 어렵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 2020년까지 어렵다 등록 2018-11-02 11:30:30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신분당선 노선도. 2018.11.02 (사진 = 수원시 제공)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경기 서수원 주민들과 지역구 의원들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을 촉구하고 있지만, 사실상 착공은 2020년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현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건설사업은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기획 용역 단계에 있다. 용역은 다음 달 종료된다. 당초 국토부는 신분당선 정자~호매실 구간을 1단계 정자~광교와 2단계 광교~호매실로 나눠 건설하기로 하고, 2006년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계획에 따른 2단계 건설 시기.. 더보기
"12년째 제자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당장 착공하라" "12년째 제자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당장 착공하라" 김준석 승인 2018.10.30 국토부 청사 앞 1천여명 집결… 담당 국장·국회의원 등 간담회 2만여명 서명한 건의서 전달도 ​ ​ 30일 오후 '수원 호매실 총연합회' 소속회원들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신분당선 2단계 사업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연합 수원 호매실총연합회와 서수원아파트연합회 소속 회원 1천여 명이 국토교통부를 찾아가 집회를 열고 “12년 째 답보 상태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을 조속히 착공하라”고 촉구했다. 30일 백혜련 의원실과 수원 호매실총연합회 및 서수원아파트연합회(이하 연합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신분당선 연장사업 2단계 구간(광교~호매실)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연.. 더보기
'경제성 미달'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재정사업 전환 기로 '경제성 미달'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재정사업 전환 기로 김준석 승인 2018.08.30 관계기관 최종용역결과 앞두고 기존 민자사업 유지할지 검토… 재정사업 전환땐 국비 지원 제한 지자체, 사업·운영비 추가부담 국토교통부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결사업' 재기획 용역 결과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존의 민자사업 방식을 유지할 지 재정사업으로 전환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용역 중간 결과 사업 경제성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재정사업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이 경우 수천억에 달하는 사업비는 물론 운영비까지 지자체가 추가 부담할 수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29일 국토교통부와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결사업' 추진을 위해 KDI(한국개발연구.. 더보기
[사설]호매실 연장선과 인덕원 복선전철도 추진하라 [사설]호매실 연장선과 인덕원 복선전철도 추진하라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2017년 07월 26일 20:39:26 전자신문 17면 분당선의 노선 연장(기흥~동탄2~오산)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용인 기흥역~동탄2신도시~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 노선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분당선 연장 노선이 건설되면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용인 기흥구 주민들의 경우 많은 수가 서울과 수원시 광교, 화성 동탄 등지로 출·퇴근하고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일본 대도시의 경우 교통이 포화상태여도 전철이 거미줄처럼 이어져있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웬만한 곳은 쉽게 갈 수 있다.. 더보기
[현장르포] 신분당선 호메실 연장사업 연기… 서수원지역 망연자실 [현장르포] 신분당선 호메실 연장사업 연기… 서수원지역 망연자실 "개발분담금도 냈는데… 민자 안 되면 국가가 개입해야" 김동성 estar1489@joongboo.com 2017년 03월 03일 금요일 “신분당역이 생긴다는 소식에 고질병인 교통 문제가 해소될 줄 알았는데 많이 망연자실할 뿐입니다.”(김윤희·40·여) “개발분담금도 미리 냈는데 신분당선 연장을 해주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서울로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계획이 다 틀어졌다”(김지현·39·여) “아파트가 많이 건설돼 세대수가 급증해 교통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철역은 반드시 필요하다”(최원구·26)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인 광교~호매실 구간의 완공이 최소 3년이 늦춰질 것이라는 보도(본보 3월2일자 1면)가 나간 이날 오후 방문한 호매실은.. 더보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개통 최소 3년 늦춰진다…'타당성 부족' /국토부, 재정사업으로 전환 땐 빨라야 2025년에나 개통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개통 최소 3년 늦춰진다…'타당성 부족' /국토부, 재정사업으로 전환 땐 빨라야 2025년에나 개통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개통 최소 3년 늦춰진다…'타당성 부족' 국토부, 재정사업으로 전환 땐 빨라야 2025년에나 개통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개통 최소 3년 늦춰진다…'타당성 부족' 경제성 기준치 못미쳐… 2022년 개통 사실상 불가능 김현우 kplock@joongboo.com 2017년 03월 02일 목요일 당초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던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호매실 구간의 완공이 최소 3년 늦춰질 전망이다. 해당 구간의 사업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면서 민자사업 적격성 검토에서 극히 낮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분.. 더보기
광교∼호매실 복선전철사업, 재정사업 추진할 수 있는 길 열렸다 광교∼호매실 복선전철사업, 재정사업 추진할 수 있는 길 열렸다 이호승 기자 yos547@dt.co.kr | 입력: 2016-02-22 수원 광교∼호매실 복선절철사업의 민자적격성 재조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광교∼호매실 복선절철사업의 민자적격성 재조사 결과가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결과에 따라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실시하고 있는 광교∼호매실 복선전철사업의 민자적격성 재조사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125만명에 달하는 수원 시민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