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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기존_ 자료3(수원관련)종합

18대 국회의원 후보자 수원시 전체 공약 모음

18대 국회의원 후보자 수원시 전체 공약 모음
2008.04.07 11:28
http://tong.nate.com/jc5115/44373602

18대 국회의원 후보자= 수원시 장안구 주요공약
2008.04.07 11:13
http://tong.nate.com/jc5115/44373194
4.9총선 수원 장안구 출마자 주요공약 (교통,비행장,광역)|시,도,국회의원 활동
2008.04.02 09:31

1.통합민주당 이찬열

신분당선 일괄착공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을 함께 고려할 때 신분당선 연장선은 광교->연무동->조원동->영화동->
화서역->호매실동 2014년 까지 일괄 완공 추진.
-1단계 2단계의 동시 착공으로 국가경제와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인덕원-병점간 복선화전철사업 추진

-지하철 4호선은 장안구청역 유치
-장안구를 수원시의 새로운 교통 요충지로의 부각
-국책사업을 노선타당성에 의한 수익성만을 고려한 사업이 되서는 안 됨.

2.한나라당 박종희

전철 4호선 통과

100만 수원 시민의 소망이자 장안구민의 열망인 전철 4호선연장 사업은 재원 부족이라는 이유로 미뤄져 왔다. 수원은 서남부권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통로이자 근접지역에 위치한 교통의 길목이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유동인구가 있지만 뒷받침해주는 교통체계는 버스로 단일화 되어 있다. 고유가 시대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은 가계에 많은 부담을 초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민들은 버스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1호선이 서울이나 인근 지역에 연결되어 있지만 유동인구를 다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때문에 수원 시민들은 만원버스에 의존한 채 버스 안에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또한 화성, 동탄 지역의 신도시개발로 인구 증가가 현실화 되는 시점에서 단일 교통체계는 우리지역 교통체계의 다변화가 당면과제임을 제시하고 있다. 때문에 재원부족이라는 명분 아래 2007년 7월 취소시킨 전철4호선 연장(인덕원~장안구청~화성동탄)사업은 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그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대선공약으로 전격 채택시킨 저의 가장 역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과천 · 의왕출신 안상수 의원과 한일타운 지하철유치소위원회(위원장 진성훈)등과 함께 빠른 시일에 착공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반드시 관철 시킬 것이다.

신분당선 조기착공

신분당선은 수도권 전철 노선 중 하나로 2010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1990년대 IMF구제금융사건으로 인해 백지화된 수도권 3기 지하철 11호선의 노선 중 일부를 조금 바꾸어 광역 전철로 기획된 노선이다. 하지만 수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관철되지 못하고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사업으로 남아 있다. 이는 우리 지역사회의 고충과 애로를 무시하는 기만이며 배짱이다. 우리 100만 시민은 강남~분당 정자역간 신분당선 연장구간 2010년 개통, 분당정자~수원 광교간 신분당선 2014년 완공, 나머지 광교~호매실 구간 2019년 완공계획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 이미 오랜 기다림으로 지치고 바닥에 치달은 우리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단 하루라도 빠르게 착공되어야 한다. 이런 지역사회의 민심을 등에 업고 저는 이 사업을 최소한 5년 앞당길 것이다. 이미 사업의 당위성이 명명백백한 지역 현실에서 신분당선 사업을 더 이상 늦춘다는 것은 직무유기인 것이다.
지역사회의 역점 사업인 ‘전철 4호선 통과 공약’과 함께 사업을 관철시켜 서울 출퇴근을최소한 30분 단축하여 지친 100만 시민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수원비행장 이전

지금 우리 수원은 인구의 유입이 계속되고 추가개발지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공군비행장이전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비행장 전투기 소음으로 반세기 동안 고통을 겪어온 서 수원권 주민 18만여명은 피해배상청구소송을 냈고 시의회는 비행장 이전추진 및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민,관 모두 그 이전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에 수원시는 수원시 총 면적의 46.2%, 녹지를 제외한 순 시가지의 70.6%가 비행고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놓고 지난해 8월 국방부에 수원비행장의 이전 검토를 요청하는 등 시민들의 비행장이전 요구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물론 비행장의 이전은 현재의 분단 상황과 지리적 요건 등은 고려 될 상황이다. 하지만 반세기동안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받아온 수원시민의 염원과 더불어 수원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는 비행장이전이라는 숙원사업은 반드시 해결 돼야 한다. 또한 대체부지로 마련된 시화부지는 그 주변이 대부분 농경지와 바다이고 현 비행장의 위치와 불과 36km 떨어져 있으며 부지 또한 공공기관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의 최적지로 뽑히고 있다. 국방부를 반드시 설득해 우리 수원의 발달에 이바지 할 것이다.

6.평화통일가정당 정인석

18대 국회의원 =수원 권선구 출마자 주요공약
2008.04.07 11:08
http://tong.nate.com/jc5115/44373066
4.9총선 수원 권선구 출마자 주요공약 (교통,비행장,광역)|시,도,국회의원 활동
2008.04.02 09:19

1.통합민주당 이기우

수원광역시 추진 권선구를 중심지로

1. 생활권이 같은 수원, 화성, 오산시 통합
2. 지방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행정 개혁
3. 대체부지로의 수원비행장 이전
4. KTX역의 신설 및 정차, 신분당선의 화성까지의 연장 등 광역도시계획 및 교통망 확충

수원 비행장 이전

1. 수원비행장을 시화호 간척부지로의 이전을 적극추진
2. 비상활주로 주변 고도제한 해제로 지역개발 활성화
3. 입법을 통한 소음피해 보상추진

신분당선 전체 구간 및 수인선 조기 개통

1 신분당선은 서수원 발전의 견인차
2 건교부, 경기도, 수원시간의 예산확보로 동시개통 추진중
(호매실지구 광역교통개선부담금 1,500억 확보)
3 수인선은 고색동, 평동, 오목천동 지역 개발의 촉매
4 주박소 이전

2.한나라당 정미경

수원비향장 이전을 실천하겠습니다

1. 전국 10여개 도심화지역 군용비행장 이전 지원 특별법 제정
2. 우선적으로 비상활주로부터 고도제한 해제
3. 이전부지에 첨단산업단지 유치

친환경적 호매실 택지 개발 지구 완성

1. 국민임대주택특별법 상의 임대주택 비중(40%이상 임대주택) 하한선까지 호매실 임대주택비중을 낮춰줄 것을 정부에 요구
2. 신분당선 연장선 일괄착공 및 서울대 농대 이전 부지 활용방안 등의 연계 개발을 건설교통부, 경기도, 수원시 등과 함께 모색
3. 전국의 임대주택 분산배치를 정부에 요구

수원역 서쪽 출입구 신설

1. 수원역사 서부 출입구를 신설, 교통란 해소 및 서부역사 주변 역세권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
2, 서둔동 KCC 공장부지를 이전, 인근 지역주민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혜택 기회 제공(대형 쇼핑센터 유치)

(세류동 소송보류후 → 향후 소음 지침후 계속)
(구운역 추가)
4.민주노동당 이성윤
1. 수원비행장 폐쇄, 녹생, 생태, 환경 평화 도시 건설
2. 신분당선 일관착공으로 수원 동서지역 광역교통망 구축
3. 수인선 지중화, 조기착공 추진.
4. 녹지보존, 환경친화적인 호매실 택지개발과 임대주택 총 집결방식의 개발 반대.
5. 교육, 의료, 행정, 생태, 환경이 어우러지는 서수원 발전 프로젝트 수립.
6. 서수원지역 시민종합병원 건립 및 지역거점 공공병원 집중육성.
7. 전 동에 어린이 도서관건립 및 영.유아 공공 보육시설 대폭 확충
6.친박연대 이상진
현재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로 나누어진 행정체게를 하나로 통합해야 합니다. 행정의 효율성과 경제성으로 증대시키고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국을 인구 30만∼200만의 광역규모로 개편하여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이 일원화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수원,오산,화성시의 경우 광역행정구역으로 통합되어야 합니다.
수원시민,특히 권선구민의 최대 난제이자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문제가 바로 전투비행장의 이전입니다. 지금까지 별 대안이 없었습니다.이상진이 대안을 제시합니다.바로 시화매립지입니다.
국가에서는 광할한 바다를 막아도 용도가 없어 고민입니다.시화매립지는 위도상 수원비행장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500만이 이용하는 경기남부권역에 KTX 기차역이 없습니다. 국가전체로도 교통효율성이 떨어지고 KTX로서도 손해입니다.
일부 KTX라도 정차하는 역이 경기남부권역에 신설돼야 합니다. 대안이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수인선이 교차하는 비봉지역에 KTX역을 만들면 경기남부는 물론 인천시민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200만의 인구가 이용할 수 있는 메가톤급 기차역이 됩니다.
7.평화통일가정당 신연경

18대 국회의원 후보자= 수원시 팔달구 주요공약
2008.04.07 11:15
http://tong.nate.com/jc5115/44373236
4.9총선 수원 팔달구 출마자 주요공약 (교통,비행장,광역)|시,도,국회의원 활동
2008.04.02 09:35

1.통합민주당 이대의

팔달구가 수원에서 가장 낙후된 주거환경 해결을 위해 조속한 재개발 사업 추진 및 팔달구 신청사 건립 추진

- 구 도심에 대한 재개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 지역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크게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재개발이 이루어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
- 팔달구 청사가 현 월드컵 경기장내에 위치하여 있어 구청 직원의 공무 공간이 열악하고, 구청을 찾는 민원인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어 팔달구 신청사의 건립 필요.

2.한나라당 남경필

수원비행장 이전을 실천하겠습니다.

● 개요
- 현재와 같은 고도제한구역 최소화와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마련 노력만으로는 지자체와 정부간 갈등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장기적으로 이전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해야 합니다.

- 성장동력을 잃어가는 수원의 발전가능성은 비행장 이전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정책제안
- ‘도심화지역 군용비행장 이전지원특별법’(가칭)을 제정하겠습니다. - 우선 비상활주로부터 고도제한을 해제시키겠습니다.
- 비행장 이전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를 유치하겠습니다. - 이전 대상부지로 수자원공사 소유인 시화지구를 제안합니다.
- 비행장 부지 개발이익금으로 이전 및 건설비용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 예상 기한
- 2008년: 특별법안 제출 - 2009-2010년: 국방부와 비상활주로 해제 논의 및 대체 예상부지 (시화지구) 실사 추진
- 2011년: 특별법 제정 - 2012-2017년: 대체 공항 건설

사통팔달 대중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겠습니다

● 개요
- 최근 수원 주변지역의 급속한 신도시화 및 서수원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향후 교통난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 110만 수원인구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수원의 발전 가능성을 제고할 시, 광역도시철도가 더욱 확충되어야 합니다.
● 정책제안
- 신분당선연장선 일괄착공 반드시 관철하겠습니다.

- 분당선연장선(오리-수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늘려 예상 공기를 반으로 단축하겠습니다.
- 인덕원~수원~동탄을 연결하는 전철4호선 연장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 예상 기한
- 신분당선연장선: 국토해양부에 일괄착공의 타당성을 설득하여 2009년 정자~광교 노선과 동시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분당선연장선: 연평균 국비 2,500억원 이상씩 배정받아 4년내 완공하겠습니다.
- 전철4호선: 정부가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포함시켜 검토 중인 사업이므로 강력하게 주장해서 2010년내에 출범시키겠습니다.

6.평화통일가정당 정종호

4.9총선 수원 영통구 출마자 주요공약 (교통,비행장,광역)|시,도,국회의원 활동

2008.04.02 09:26

1. 통합민주당 김진표

사통팔달의 선진교통

ㅇ 분당선 연장선 2011년 완공, 교통체증 해소 및 주변 상권 보호
- 매년 정부예산 2,000억원 확보로 영통구 관내 노반공사 우선완공
ㅇ 기흥IC는 2008년 상반기 개통, 수원IC는 2010년 완공, 만성적 교통 체증 해소
ㅇ 영덕~오산간 광역도로 2008년 완공
ㅇ 망포~마평간 지하도로 2009년 완공,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대 및 어린이들의 통학로 확보
ㅇ 광역버스노선 확충 및 노선조정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및 시행규칙 수정 추진
ㅇ 신분당선 연장선 2012년 완공
- 신분당선연장선, 정자~광교구간에 대한 민자투자사업을 2008년 하반기 착공하여 2012년 완공 추진

2.한나라당 박찬숙

수원비행장 이전을 실천하겠습니다

□ 실용주의를 내세운 이명박 정부만이 할 수 있습니다.
- 전국 10여개 도심화지역 군용비행장의 이전을 지원할 특별법을 제정하겠습니다.
- 우선적으로 비상활주로부터 고도제한을 해제시키겠습니다.
- 수원시 서수원 발전의 걸림돌 수원비행장을 반드시 이전시키고 해당부지에는 첨단산업단지를유치하겠습니다.

교통란을 해소하겠습니다

□ 사통팔달 대중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겠습니다.
- 신분당선연장선 일괄착공 반드시 관철하겠습니다.
- 분당선연장선(오리-수원)에 대한 국비지원을 늘려 공기를 반으로 단축하겠습니다.
- ‘인덕원~수원~동탄’을 연결하는 전철4호선 연장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 수원 외곽도로 건설을 완성토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우선적으로 광화문, 영등포 등 광역버스 노선 확충을 서두르겠습니다.
- 수원 IC 확장공사 조기완공 하겠습니다.

3.자유선진당 임희수

삼성전자 수원공장 관통도로 확장 개설

매탄동 지역개발 추진

6.평화통일가정당 이종철

7.무소속 최윤호

출처 : Tong - ①수원의비전 양종천님의 --총선.국회=수원영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