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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육영수 여사님 제35주기 추도식 사진 모음

2009 육영수 여사님 제35주기 추도식 사진 모음
2009.08.16 17:10
http://tong.nate.com/jcyang/49543129

영부인 고 육영수여사님의 사진모음주소복사

작성자
노상용
작성일
2009.08.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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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월15일 고 육영수여사님 추도식 사진주소복사

작성자
임송희
작성일
2009.08.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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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육영수여사 제35주년 추모식 포토주소복사

작성자
이화자
작성일
2009.08.1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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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지만씨 눈시울붉혀..참배객만원
이화자 기자/편집국장, 2009-08-16오전 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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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에서싸이가족 주소복사

작성자
김진호
작성일
2009.08.1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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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8.15 광복절 육영수 여사님 추모집회에서
http://cafe.daum.net/intr/BnIK/132

2009년 08월 15일 광복절 육영수 여사님 추모집회에서,,

故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 '당신의 장미는 아직 시들지 않았다.' 주소복사

작성자
소찬호
작성일
2009.08.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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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자리를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땀을 닦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故 육영수 여사 35주기 추도식이 지난 15일 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재단법인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렸다.

유가족으로 박근혜 전 대표, 박지만회장부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여 참배객을 맞이하였다. 박지만 회장은 늦게 도착한 박근령 전 이사장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같이 하였다.

추도식은 추도사와 육영수 여사 영전에 받치는 시낭송 과 육영수여사 육성이 흘러나오자 박근혜 전 대표는 간간히 눈시울을 붉히면서 어머니의 빈자리를 가슴으로 쓰러내리는 듯 했다. 바람한점 없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팔월의 태양에 눈물많큼이나 흘러내리는 땀을 연신 닦으며, 슬픔을 덜었다.

행사 식순으로 고인의 대한 경례, 약력보고(전 연합통신 상무) 서시주씨, 추도사(전 해군2함대 사령관) 박정성 장군, (강원도동해시 단실농장대표) 임명희씨, 추모의 노래와 조총및 묵념, 유족인사 박지만 회장, 헌화및 분향 순서로 진행 되었다.

이날 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는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4.000여명이 넘게 참배객이 몰려 들었다. 특히 이번 추도식에는 외국에서도 많은 교포들이 참석 하였으며, 박근혜 전 대표는 참석한 참배객을 일일히 악수하며 인사를 하였다.

정치인은 현경대 전 의원, 유정복, 이정현, 허태열, 김무성, 최경환, 이성헌, 김선동, 한선교, 친박연대 이규택 대표, 노철래 의원, 곽성문, 정인봉 전 의원, 윤태진 인천 남구청장 등 참석했다.

사회단체로는 새시대새물결운동, 녹색회, 박정희대통령육영수여사 사랑하는모임, 중수회, 정수회,와 호박가족, 근혜동산, 박사모, 근혜사랑, 지지단체 등이 발디딜틈없이 참석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더타임스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여사 영전애... 시인 모윤숙

박꽃으로 마을길이 눈부신 밤 하얀 몸매로
나타 나신이여 조용한 걸음으로 옮기시어
우리서로 만났던 그때부터
당신을 고운 아씨로 맞이했습니다.

흰샘물의 미소로 이땅의 갈증을 풀어주시고
길잃은 늙은이들과 상처입은 군인들,
놀이터가 없는 어린이를 껴안아
그 삼ㄹ은 보람차고 또 벅찼습니다.

때로는 무르익은 포도송이들과 장미와 난초들의 향기로 이룬
즐거운 모임의 주인으로 임하여 부덕과 모성의 거울이 되시었거니
당신의 장미는 아직 시들지 않앗고, 뽕을 따서 담으시던 광우리는 거기있는데
저기 헐벗은 고아들과 외로운 사람들이 당신의 어루만짐을 기다려서 있거늘
홀연 팔윌의 태양과 함께 먹구름에 숨어 버리신 날
하늘과 땅으로 당신을 찾았습니다.
쓰라린 상처와 오한에 쫓기는 당신을 구하려 검을 숲을 해맸습니다.

사무처 그리운 여인이시어
돌아서 당신의 삶을 끝내고 가시는길, 이토록 다버리고 가시는길에 비옵니다.
꽃보라도 날리신 영이시어 저 먼 신의 강가에 횐새로 날으시어 수호 하소서
이조국 이겨레를 이겨레를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 박지만 회장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분향을 마치고 참배객과 마주보고,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분향을 마친 박근혜 전 대표가 현경대 전 의원과 인사를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육영수 여사 제35주기 추도식 사진모음.주소복사

작성자
서영주
작성일
2009.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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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박근혜 전 대표, 박지만 회장 대화 주소복사

작성자
소찬호
작성일
2009.08.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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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 박지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와 박지만 회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 박지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 박지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박지만 회장이 삼복더위에 내리쬐는 팔워 태양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참배객과 인사하는 박근혜 전 대표 주소복사

작성자
소찬호
작성일
2009.08.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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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분향을 마치고 참배객과 일일히,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분향을 마치고 참배객과 일일히,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분향을 마치고 참배객과 일일히,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동작동 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 앞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35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분향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참배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