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파죽지세 박근혜 45.8%//━━━━━━━

충격적//조선, 또다시 여론조작질

한달이 지난 지금, 뒤늦게사

월간조선 9월호도 여론조작질에 가담 !!

조선은 무슨 이유로,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계속 울궈먹으며

'박근혜 죽이기'에 발벗고 나섰을까요?

(내용은아래 그림의 다음부터)

이번 8월달에, 미디어리서치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유력 인터넷언론, 여러 방송과 여러 신문사, 그중에서

조선일보는 믿을 수 없는, 불신하는언론 1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너무나도월등하고 우수한성적으로1등을 차지했는데,

비유법을 쓰면,

조선일보는 도둑질을아주 뛰어나게 잘하는 으뜸도둑놈, 1등도둑놈으로 선정된 셈인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리 없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시사저널 8월호,,,,각계 전문가 집단 조사 (1.000명)

설문: 차기 대권과 관련해 가장 잠재력이 있는 정치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위 그림 출처/시사저널

주소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91

자세한 내용은, 위 주소로 들어가서 보세요.

애석하게도 조선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반기문은, 고작 1.3%

최근의 두 여론조사.

-----------------------------------------------------

8월 31일 ~8월 1일 -------- 박근혜 38.6% (미디어리서치 조사)

8월 25일----------------- 박근혜 36.8% (리얼미터 조사)

---------------------------------------------------------------------

참고로,
반기문을 넣어서 조사해도,

박근혜의 지지율은 불과 3~4% 정도만 빠질 뿐.
10~13%대에서, 반기문과 유시민은 앞서거니 뒷서거니...의미있는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아래에서 설명)

--------------------------------------------------------------------------

(아래에서 계속)

여러분, 기쁘게 슬퍼하세요.

조선이 왜 '박근혜 죽이기'에 발벗고 나섰을까요?

미디어법이 대폭 후퇴된 안으로 통과되어,

자신들의 방송 밥그릇이 작아진 것이,

그렇게도 억울하고 분한 것일까요?

그에 대한 화풀이 내지 분풀이라고 밖에 달리 해석할 길이 있나요?

백주대낮에 아직도

이런 야만적인 정치괴물, 정치깡패들이 설쳐댄다는 것은

크나큰 슬픔입니다.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여론조사기관)´,

그리고 ´조선일보´ (한때는 '밤의 대통령'이었으나, 요즘은 '밤의 면서기') ,

한 달이 지난 지금, 뒤늦게사

월간조선 9월호까지 나서서,

여론조작의 신기원을 열기에 가담 !!

더욱 웃기는 것은,

그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조선일보는 종이신문, 조선닷컴, 포털 전송으로 울궈먹을대로 실컷 울궈먹었는데,

한달가까이 지난 지금, 뒤늦게사 월간조선 9월호까지 나서서

조선일보가 썼던 수법 그대로 울궈먹기에 나섰습니다.

조선일보 역시,월간조선의 그 기사의 일부를 조선닷컴에 게시(8월 29일),

또다시 울궈먹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말해, 까놓고 또 여론조작질에 두 발 벗고 나섰다는 말이지요.

그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계속해서 울궈먹고 울궈먹고 울궈먹으며,

어떻게 해서든 '박근혜 죽이기'에혈안이 된 조선일보가,

안쓰럽기까지 하군요.

그러나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조선이 제아무리 발악을 해도, 세상은 조선의 뜻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변하는 것은, 조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는 것 뿐입니다.

7월 30일,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의 여론조사를,

자아, 봅시다.



1번에서 성별을 묻고,
2번에서 나이를 묻고,
3번에서 이명박 국정운영에 대해 묻고,
4번에서 정당 지지율을 묻고,

(이어서 대선주자를 물어야 마땅한데...)

그 여론조사 설문을 보면,
5번에서 미디어법의 투표방해, 대리투표 등에 대해 묻고,
6번에서 미디어법으로 야기된 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묻고,
(박근혜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높은 미디어법을두 번먼저 거론한 뒤),

7번에서 아래와 같은 최악질적인 사기꾼같은 설문까지 넣어
미디어법을 다시 거론,
박근혜로 인해 한나라당 원안보다 대대적으로 후퇴되어 통과되었는데도, 그런 것을 전면 무시하고,
생떼쓰듯 마치 미디어법 통과의 책임이 박근혜에게 대부분 있는 듯한 분위기로 몰아가,
박근혜에게 얼토당토않는죄를최대한 듬뿍 뒤집어씌운 뒤,
(7번의
[2]항은, 의도적으로 박근혜에게서 보수적 성향의응답자들을떼어놓기 위한 작전이고,
[3]항은, 의도적으로 박근혜에게서 진보적 성향의 응답자들을 떼어놓기 위한 작전이고,,,,,)

이어서,
8번에서 친노신당 결성에 대해 물으며 의도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까지 거론한 뒤,
(반기문-유시민에게 유리하게 하고,
서거 당시 박근혜 지지율이 다소 떨어졌는데, 그 점을 이용하기 위해),

다시 말해, 자신들의 능력을 총동원하여,
결과적으로 안티 박근혜를반복적으로 강요하다시피 한 셈인데,,,,
이렇게 하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본심과 달리,
무응답을 하거나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대답할 개연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 갖은 만행을 저지른 후에,
9번에서 차기 대선주자에 대해 물었더군요.

정말이지 최고, 최대로 악랄하고 못돼먹은,아주 질이 나쁜놈들이군요.

정말이지 ´사람의 자식´이 아니라 ´어둠의 자식들´이군요.


(참고)
나도 약식 조사를 수없이 해온 사람인데,
그동안 내가 하는 약식조사의 정확도가 신기할 정도로 매우 매우높았습니다.
한나라당 경선 결과(오차가 가장 적었음),
작년 총선 결과 일치,
경주 선거(정수성 당선) 결과 일치...등등
불과얼마 전에도, 약식조사 결과박근혜 지지율 36%라고 말했는데,
그 이튿날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36.5% 등등... 매우 정확하게 맞혀 왔습니다.
경주 선거는, 거의 모든 조사에서 20%(+- 알파)정도 빗나갔지만,
내가 한 약식 조사는 불과 2% 빗나갔을 뿐, 이런것은 기적처럼 정확하게 일치했다고 봐도 됩니다.

또한 참고로,
반기문을 넣어서 조사해도, 박근혜의 지지율은 불과 3~4% 정도만 빠질 뿐.
10~13%대에서, 반기문과 유시민은 앞서거니 뒷서거니...의미있는 변화가 전혀 없음.
(약식 조사라,틀릴 수도 있고,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차례_1. 세상이 경악할, 여론조작의 실체


차례_
2. 여론조작에 나선,

조선일보, 월간조선의 가증스러운 추태

-----------------------------------------------------------------


여론조사는 지극히 중립적인 입장의 설문을 제시해서,
그 답을 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도 깡그리 사그리 모조리 짓밟아뭉개고,
못돼먹은 의도를 갖고,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고자 미친 수작을 부려 설문을 만들었는데,
한 번 봅시다.


그 설문 문항에,
1. 야당이 협상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
2.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한 행보로 보수기대를 저버린 배신행위
3.보수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국민을 속인 것
4. 잘 모름

자아, 보시다시피...그 통에, 문항 자체가 심각하고도 지대한불균형입니다.
위의 문항에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1번은 +5점
2번은 -10점
(최대한 양보를 해도 -5점),

3번은 -8점 (최대한 양보를 해도 -5점),

4번은 0점 (중립),
이렇게 +5점과 -18점과 제시하고,,,여론조사를 한다는 그 자체가 미친 개짓꺼리인 것입니다.
정상적으로는, +10점과 -10점이 되게, 즉 균형을 맞춰 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덧보태,
질문에서 태도를 바꾸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의도적으로 2항 문항에서또 태도를 바꾸었다고말합니다.
최소한의 상식도 기본도 인간미도 없는, 정치깡패나 정치양아치가 할 짓을 서슴없이 자행한 것입니다.


미디어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박근혜가 태도를 바꾸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헛소리입니다.
박근혜가 반대한다고 한 것은 자신의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후에 받아들여져, 한나라당 원안보다 대대적이고 대폭적으로 후퇴된 안이 만들어졌고,

이것저것 많은 견제장치가 마련되었고,,,,,,,
지상파에 대한 지분은 더욱 낮아져 절반이 되었다는 것을 알 테고.
이런 데도,,,,,태도를 바꾸었다는 것은, 이론상으로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성립되지 않는 이유가 매우 많지만, 글이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 .


이러함에도 불구하고,,,,,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먼저 박근혜가 태도를 바꾸었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뒤,

이어서,
"보수의 한계" <------ 보수는 지극히 나쁜 것이다, 이런 인식을 여론조사 대상자에게 심어주고,

이어서,
"국민을 속인 것" <------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최대한으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이어서,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 <-------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매우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이어서,
"보수에 배신행위" <------ 역시 최악의 표현으로, 여론조사 대상자(보수층)에게 아주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보수의 한계´라는 것도, 제멋대로 지어낸 너무도 주관적인 헛소리이고,
´국민을 속였다는 것´도 순 엉터리 헛소리이고(도대체 뭘 속였다는 건가?),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했다´는 것도 헛소리이고(그러면 끝까지 반대했지),
´보수에 배신행위를 했다´는 것도, 웃끼는 헛소리이고,,,,,,

헛소리를 나열해서 설문을 만들었으니....개만도 못한 놈들이 아닐 수 없지요.
설문 문항을 만들 때는,
객관적 근거가 충분해야 하는데...
개만도 못하니까 최소한의 기본도 안지키고, 그런 허위.날조와도 같은 문항을 만든 것이지,,,,,,ㅋㅋㅋ
개는 그런 짓 안합니다... 개보다 못하니까 그런 몰상식하고 몰지성적인 짓을 하는 겝니다.


보시다시피,,,,,,,,,
어떻게 하면,,,,,,최대, 최고, 최악으로,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까,
엄청난 고심 끝에, 그런 설문을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식은,
자신들이 원하는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악의적으로 수많은 고민과 궁리 끝에 설문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백번천번 지당한데,,,,,,

이렇게 하면,,,,,,나쁜 결과의 도가 크게 크게 높아지는 것은 너무도 뻔할 뻔자.

이렇게 해서, 답을 얻은 후에,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렇게 하면, 박근혜는 엄청나게 나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음.

============( 계속 )==========================================


제놈들 뜻대로 마구잡이로 여론조작을 하기 위해,
제놈들끼리 미친 개처럼 헐떡거리며,아주 작정하고 수많은 고민과 궁리를했는 모양이군요.
그 따위잡G랄을 마음껏 한껏 재주껏 다 했으니,,,,,

반기문은, 그 스스로
자신이 포함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황당하다고, 여러 차례 밝혀서,
여론조사 기관들이 그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든 박근혜를 헐뜯기 위해,
앞서 미디어법과 관련된 것을 두 번이나 거론,
미디어법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무언으로 환기시킨 뒤,
위에서와 같은 악질적이고 악의적인 사기꾼같은 설문을 통해, 다시 온갖 부정적인 인식을 뒤집어씌운 뒤,
뒤이어서 노무현 서거가 연상되게 해서 반기문-유시민에게 유리하게 한 뒤,
뒤이어서반기문까지 포함시킨 여론조사를 해서,
박근혜의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희희낙낙하면서,,,,,


심지어는, 진짜 개가 웃도록 웃끼는 것은,
"6월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38.6%의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충격적 결과다."

이렇게 써갈겨서 박근혜를 헐뜯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는데,

그들이 한 여론조사보다, 바로 하루 전에 실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는 36.5%가 나왔는데,,,,,그것은 온데간데없고,
무려 40일 전의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갖다붙이며, 박근혜의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망발을 지껄이고 있기까지 한 것이다.

정말, 이런 못돼먹은, 미친 짓까지 하는 자가.....
이런 최악질적이고 짐승적인 것이, 기자라는 이름으로....쯧쯧....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인지고,,,,,!!
참고로,
리얼미터 조사는 핸드폰 여론조사이고,,,,그들이 한 여론조사는 자동안내응답(ARS)이다.


또 미디어법 처리와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를 한꺼번에 같이 해놓고서,
미디어법 처리 여론조사와
차기 여론조사를 따로 따로 했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서,
미디어법 처리 여론조사 결과는 7월 31일에 올리고,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는 8월 2일에 올렸다.

네이버에는, 8월 1일과 8월 3일에 따로 따로 전송되어 있다.
읽는 사람은, 완전히 따로 따로 여론조사를 한것으로 알 수밖에 없다.
이런 것도, 너무도 완벽한 여론조작인 것이다.

도대체,,,,,
상식을 지배하고, 합리성의 지배를 받고, 이성의 토대 위에서 살아가야 할,
그것을 추구해야 하는,
인간세상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내가 보기에,,,,,
이렇게까지 악질적이고 악랄하게, 또 악의적으로,
무작정 남을 깔아뭉개기 위해 여론조작도 서슴없이 자행하는
이런 막가파적 작태는,...쯧쯧,,,불쌍한 인생인지고!!

자아, 당사자들은,
이에 대해 답해 보라.

마지막으로 말한다.
짐승들이여,
스스로의 코에 코뚜레를 꿰고, 외양간에 가서 살아라,
두 발로 걸어 다니지 말고, 엎드려서 네 발로 기어 다녀라 !!
진심으로 권고한다.

--------------------------------------------------------------------
(아래에서 계속)

차례_2. 여론조작에 나선,

조선일보, 월간조선의 가증스러운 추태


2.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의가증스러운 추태

조선일보는 왜 정치양아치가 되어,
그 정치깡패들이 의도적으로 악질적으로 악의적으로 자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얼씨구나 좋다구나 하고 장단맞춰 미친 듯 술취한 듯 맹렬히 춤을 췄을까?

그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들이 알아서 짐작하세요. 뻔할 뻔 자 아닙니까.

그 어거지 여론조사 결과를 얼씨구나 좋다구나 하고 냉큼 챙겨서,
종이신문의 대문짝만한 기사 속에 써넣고.....

물론 조선닷컴에서는 종이신문의 기사도 게시하고,
또다른 기사까지 하나 써서 게시했는데,
그 여론조사 결과의 수치까지 조작?(작지만 박근혜 지지율을 낮춰서 썼음)해서 싣고....

그리고....길을 묻다, 그 기사도
왜곡이며 조작이다.
위의, 갖은정치깡패짓으로생떼적으로 조작해내다시피 한6월 30일 여론조사와,
타 기관에서 한 6월 25일 여론조사는거론하고,
그 사이의 6월 29일 타 기관에서 한, 그것보다 매우 높게 나온여론조사 결과는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고,,,,,,
나쁜 의도를 갖고 짜깁기하듯 그런 기사를 써서....

지지리도 추접시런 족속들 !!

사실은,

그런 여론조작을 한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보다,

그들보다는 영향력이 더 큰 조선이,

그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계속해서 울궈먹고 울궈먹고 울궈먹으며,

어떻게 해서든 박근혜의힘을빼놓으려는 조선일보가,

훨씬 더 추잡하고, 야만적이고, 비겁한 패거리들입니다.

이상, 김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