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 내가 심는 튤립구근 체험행사
권선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수원천변에서 2012년 제6회 수원천 튤립축제를 위한 튤립구근 식재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봄 제5회 수원천 튤립축제 종료후 사진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40여점의 튤립사진 전시회가 겸하여 열려 다시 보는 튤립축제가 될 것이며 내년 봄에 있을 튤립축제의 사전 예고편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시민, 초.중학생, 군인, 공무원 등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내가 심는 튤립구근 체험으로 천변을 오가는 지역주민에게 튤립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수원천변에는 튤립축제 기반조성을 위하여 10월초 보리파종 시기에 맞추어 1,014㎡의 구간에 보리를 파종하여 푸른 싹이 돋아났으며, 겨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푸르른 볼거리 제공과 함께 내년 봄 튤립축제시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수원천 튤립구근 식재행사에 참여하실 분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까지 수원천 세류대교 옆 분수대 앞으로 오면 된다.
등록일 : 2011-10-27 15:18:25 | 자료제공 : 권선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양희선
권선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수원천변에서 2012년 제6회 수원천 튤립축제를 위한 튤립구근 식재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봄 제5회 수원천 튤립축제 종료후 사진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40여점의 튤립사진 전시회가 겸하여 열려 다시 보는 튤립축제가 될 것이며 내년 봄에 있을 튤립축제의 사전 예고편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시민, 초.중학생, 군인, 공무원 등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며 내가 심는 튤립구근 체험으로 천변을 오가는 지역주민에게 튤립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수원천변에는 튤립축제 기반조성을 위하여 10월초 보리파종 시기에 맞추어 1,014㎡의 구간에 보리를 파종하여 푸른 싹이 돋아났으며, 겨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푸르른 볼거리 제공과 함께 내년 봄 튤립축제시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수원천 튤립구근 식재행사에 참여하실 분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까지 수원천 세류대교 옆 분수대 앞으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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