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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준비된 강자로 거듭나라”



“박근혜 준비된 강자로 거듭나라”
- SNS, 총선과 대선 결과에 절대적 영향 최강 활용해야
진실과 영혼 논객, 2011-10-28오전 6:54:00
-박근혜는 이런 장자방을 구하라-

통신(Communication)이란 의미는 동식물 동족간 또는 이종간에 상호 의미/의사를 전달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의미하며, 음성, 문자, 기호, 부호, 동작, 표정, 자극...등 어떤 형태로든 이런 의미/의사/지시가 전달되면 광의의 통신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불특정 다수를 향한 대량전달매체인 신문과 방송 인터넷...등 Mass Media도 통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통신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그 중요성을 더해왔고 역사는 통신의 활용으로 바뀌어져 왔으며, 이제는 이 Mass Media를 비롯한 통신이 사회변혁과 정치 문화 교육...등 모든 것을 바꿔나가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며 수단이 되었다.

이런 통신의 활용과 장악은 바로 세계와 국가의 역사와 사회의 변화/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며, 주동적으로 이런 통신을 장악하면 얼마든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군사...등 역사를 의도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특히 정치의 흐름과 변화는 통신의 활용이 원동력이며 주동력이며 또한 심장이고 기관(Engine)이다.

육성과 봉화 깃발의 통신은 전화와 무선으로 발달하였고, 라디오 TV를 비롯한 방송으로 발전하였으며, 지금은 인터넷과 휴대폰, Twitter, Face Book을 통한 Social Network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전보, 전화, Telex, Fax, Internet, Twitter, Face Book....으로의 통신 발달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국제무역의 양상을 바꿔오지 않았는가?

유방과 항우의 대결이나 삼국지의 모든 전쟁들도 결국은 음성 입소문 통신을 활용하여 승패를 가른 말을 활용한 통신의 전쟁이었다. 4.19의거는 벽보와 함성, 5.16혁명과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까지는 방송과 신문이 정권교체와 정치변혁의 주요한 수단이었으며, 노무현에 이르러 인터넷과 손전화(Cel-phone)가 혁명을 이루었다.

튀니지에서 일어난 장기독재에 항거하여 일어난 시민혁명인 재스민혁명이 이웃 이집트의 장기 독재자 무바라크를 축출하고 리비아 카다피의 장기집권의 독재를 종식시켜가며 중동 전역 및 전 세계를 뒤흔드는 강력한 위력의 원천은 Twitter & Facebook, Internet과 신문 방송이 결합된 Social Network를 활용한 통신이다.

또한 박원순이 범야권 단일후보 경선과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긴 가장 큰 특기와 장점은 바로 SNS의 전략전술을 효과적으로 유효적절히 구사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내년에 실시되는 한국의 총선과 대선은 Twitter, Face-book, Internet과 기존의 신문과 방송 등의 Mass Media가 모든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것은 명약관화하다.

Social Network란 Twitter와 Facebook, Internet, 휴대전화 등 최첨단 통신기기를 통하여 겹겹이 연결되어 짜여진 사회연결망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동시에 연결해주는 최신 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통신의 발달로 변화 발전하여 최첨단의 소통수단이 된 Sociai Network를 주도적으로 유효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도 승리할 수 있으며, 이 통신의 활용이 총선과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것은 예측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 되었다!

물론 Twitter와 Smart & I Phone Application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가 이 Social Network 활용을 위한 통신에서도 탁월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국면과 순간에 모든 통신을 유기적으로 유효적절하게 구사할 장자방, 제갈량, 괴벨스를 모두 합친 능력을 발휘할 통신활용의 천재를 구해야 한다.

히틀러에게 괴벨스가 있고, MB에게 최벨스(최시중)가 있다면, 박근혜에게는 이들을 능가하는 Social Network Communication을 유효적절하게 구사할 Social Networ Communication의 종결자며 달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옹기장수 새우젓장수 엿장수 지게에 상품 지고 이동네 저동네, 이 골목 저 골목 발품 팔던 시대는 지나고 제스민혁명과 전 세계의 정치혁명을 가져온 SNS의 운용과 활용의 시대다.

총선과 대선 및 모든 여론조성과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SNS를 효과적으로 형성 조직 연계 운용 활용하여 박근혜의 철학과 정책을 퍼뜨려 전파하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하여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통신의 괴제가 박근혜의 장자방이 되어야 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이런 구슬과 정책을 꿸 수 있는 것이 바로 SNS다. 박근혜의 장자방은 바로 이 사람. Social Network 여론형성과 주도 및 통신활용의 달인이어야 한다.

<프런티어타임스 진실과 영혼논객 (www.frontiertimes.co.kr)>
2011-10-28오전 6:54:00 © worl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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