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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기존_ 자료3(수원관련)종합

111028_[전시회 사진들]_[김대남 전]_[수원미술2전시]__[ 양종천 촬영]

111028_[전시회 사진들]_[김대남 전]_[수원미술2전시]__[ 양종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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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신문 기사 내용

** 사진들

111028_김대남 전_수원미술2전시

1} 대문 2224-2226

2} 작품 촬영 사진들 2227-2325

3} 기타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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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액자 속 작품_ 촬영 때 주변 환경이 유리로 말이암은 반사 때문에 옆에서 촬영하여 반듯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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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기사 내용

김대남 작가의 사진전 '포스 깜링'
데스크승인 2011.10.27 이효선 | hyosun@joongboo.com

김대남 작가의 사진전 ‘포스 깜링(POS KAMLING)’이 30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김대남은 사진을 매체로 사물과 풍경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로, 카메라 앵글에 포착된 군더더기 없는 진실과 현실, 있는 그대로의 감동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포스 깜링’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작가가 지난 5~7월 인도네시아의 레지던시 기관 루앙 메스 56에 머물며 촬영한 사진들이다.
‘포스 깜링’은 우리나라의 자율방범대 같은 건물로 한국적인 쉼터인 정자를 연상시킨다. 인도네시아의 민간 방범초소이자 그들의 역사와 함께 서민들의 삶을 지켜준 작은 오두막으로, 지역에 따라 ‘포스론다’, ‘시스깔링’으로도 불린다.
단순한 프레임의 나열을 보여주는 사진들에서 한 부분이긴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정취도 느껴볼 수 있다.
작가는 “동네 남성들이 순번을 정해 ‘포스 깜링’을 지키는데, 정부가 지켜주지 못하고 스스로 지켜야 하는 정글과도 같은 인도네시아 사회의 현실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243-3647.
이효선기자/hyosu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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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들

111028_김대남 전_수원미술2전시

1} 대문 2224-2226

2} 작품 촬영 사진들 2227-2325



















































































3} 기타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