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님에게, 당분간 위원장으로 이를 들어내어 웃는 모습이나 너무 겸손한 모습은 ?

박근혜님에게, 당분간 위원장으로 이를 들어내어 웃는 모습이나 너무 겸손한 모습은 ?

작성자

김형선

작성일

박근혜님

지금

박근혜님이 비대위원장으로 있는 비대위원회는 한나라당이 허가한 쿠테타로 전국위원회의가뽑은 모든 당직을 무효화 시키고 정지시킨 비상계엄회이나 마찬가지인 것으로당 위워회가 하는 일은 웃고 그리고 웃어가면서 하는 일이 아닌 것이라사료 됩니다

오히려 그간 한나라당을 움직여 왔던 생각들을부시고 패는 일이며 그것은한나라당을 그렇게 만든 생각들 즉 사람들을 두들겨 패서 빈사상태,환골탈태로 만들고 때론 기요틴 위에 올리어 목을 치는 것으로 웃음이 아닌 냉엄하고 비장한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래서단기간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선 무서운살(煞))기가 한나라당에 돌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를 굳게 물어 입을 다문과묵한 모습으로 하시고 필요시 눈이나 얼굴로하는 웃음으로 대체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겸손해 하지 마십시오

국민에겐 겸손해야 하지만 부리는 당직이나 따르는 위원들에게 군림하여야 합니다.군대가 퍼먹이고 재우고놀게 하여 인자한 것으로 일관하게 되면 총알이 비오듯 쏟아지는 고지를 향하여 돌격 앞으로 할 때 병은 "나 죽으라고? " 하면서 "네가 먼저 가" 하게 됩니다

지금

한나라당 비대위원회의 위원장 박근혜 당신은한나라당 점령 사령관입니다.

사령관은 겸손해선 안 됩니다. 당당하게 위엄을 갖추고 매섭게 쏘아 부치고 날카롭게 파고들어 영이 서게 만들어야 일이 이루어지고 한나라당이 살고 당신이 살게 됩니다

주재하는 모든 회의에서 어깨를 펴서 뒤로 작히시고 팔을 벌여크게 하는 제스츄어 얼굴로 하는 액숀으로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압도해 가 주셨으으면 합니다

그리고 종종 필요 이상으로 고게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 것 보다는천천히 무겁게 끄떡이는 모습이 좋아 보이리라 봅니다

배우가 무대위에서 하는 연기로 관중을 사로 잡는 연기자라면정치가는 국민 속에서 하는 연기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좋은 연기로 인민 배우네 국민 배우네 하듯 님 역시 국민정치가로 완전하게 국민 가슴에 자리매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