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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군 공항 갈등관리·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비 7억 정부 예산 반영

수원 군 공항 갈등관리·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비 7억 정부 예산 반영

  • 강재규 기자
  • 승인 2025.12.04 13:33

새해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의 구조적 갈등 해소 움직임 본격화 전망

수원시 “향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 체계 구축해 나갈 것”

도심속 군공항. 사진=수원시

매일일보 = 강재규 기자 |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갈등 관리 용역과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을 위한 에산안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의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의 구조적 갈등을 해소하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타당성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정부의 움직임이 내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국회 및 수원시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를 열고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갈등 관리 용역’ 2억 원과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5억 원을 편성한 예산안을 의결했다.

수원 군 공항 갈등 관리 용역은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후 지속돼 온 갈등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소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이해관계 조정과 갈등 관리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이는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단순한 지방 분쟁이 아닌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경기국제공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 후 항공수요 예측, 경제성·재무성 분석, 입지 검토 등 국제공항 건립의 현실성과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부가 두 사업을 예산안에 반영한 만큼, 향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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