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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2024년 1월 8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제3 지대'가 본격적으로 꿈틀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개혁신당'이 4만 명 넘는 당원을 확보했다고 밝혔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이번 주 탈당 후 다음 달까지 신당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 국민의힘이 오늘 한동훈 비대위 출범 이후 첫 번째 영입 인재를 선보입니다. 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 합류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동훈 위원장은 이번 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습니다.

●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 장제원 의원에 이어 이번 총선 국면 두 번째 사례가 됩니다.

● 대통령실이 다음 달 설을 맞아 민생과 경제 살리기 취지로 서민과 소상공인들의 신용 사면 등을 검토 중이라며 밝혔습니다. 가벼운 실수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들의 징계 기록을 없애는 사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이어 레바논 헤즈볼라로 전면전을 확대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확전을 막기 위해 4번째 중동 순방에 나섰습니다.

● 북한이 어제도 90발 이상을 서해상으로 쏘며 사흘째 포사격 위협을 이어나갔습니다. 이틀째에 한 포사격은 기만 작전이라고 주장도 했는데, 우리 합참은 저급한 선동이라며 맞대응했습니다.

● 테슬라가 중국에서 판매한 차량 중 안전 문제가 발생한 162만대를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자동 조향 보조기능 작동 중 운전자가 레벨2 복합 주행 보조기능을 잘못 사용할 가능성이 있어 충돌 위험이 증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상습적으로 마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테슬라, 스페이스X, 소셜미디어 X 등 총 6개 기업의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만큼, 그가 리스크에 노출될 경우, 1조달러에 달하는 투자자들의 자산과 수만 명의 일자리까지 파장이 미칠 수 있습니다.

●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120명이 넘고, 연락이 두절된 사람만도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엔 현재 폭설도 내리고 있어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경기도 일대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연이어 살해한 이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이 씨는 죄송하다면서도 계획 범죄는 아니었다고 말했는데요. 경찰은 이 씨의 나이와 이름 등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현직 검사 신분으로 총선 출마 준비를 하다가 감찰까지 받고 있는 부장검사가 출마 예정지에서 출판기념회까지 강행했습니다. 검찰총장의 경고도 아랑곳 않는 태도에 검찰은 방법이 없다며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 태영그룹이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자금 890억 원을 오늘 태영건설에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영이 자구안을 모두 이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는 워크아웃 무산 가능성에 대비해 법정관리 시나리오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수도권에서는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신축 아파트가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보다 전셋값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셋값 부담이 커진 이들 지역에서는 전세보다 월세 비중이 더 커졌고, 특히 '준월세'와 '준전세'가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 경찰청은 오늘부터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는 후면 단속카메라로 안전모 미착용자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73개소에서 다음달 29일까지 단속과 계도가 이뤄지고, 3월부터 점진적으로 정식 단속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적발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됩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약 10만 5천 명이었던 20대 대사증후군 환자는 2022년 약 15만 5천 명으로 4년 만에 50% 가까이 급증했고, 10대도 40% 증가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배달 음식 증가와 재택근무에 따른 활동량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 노지감귤 5kg당 도매가격은 평균 1만 4천 원으로, 지난해 1월 8천 원에서 1만 원 수준에 비해 50%가량 올랐는데요. 감귤 도매가격을 처음 조사한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 한국 피겨의 대들보 차준환이 국내 최고 대회인 종합선수권에서 8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종합선수권 8회 연속 우승으로 다음 시즌 태극마크와 올 3월 세계선수권 출전까지 확정한 차준환은 마르지 않는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주인공이 6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2018년부터 작년까지 방탄소년단이 받았던 음반 부문 대상을, 올해는 그룹 '세븐틴'이 차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겁니다.

● 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입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10.1도,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도 0도에 머무는 등 종일 춥겠습니다.

2024년 1월 8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女평균 수명 90세 돌파 → 보험개발원, 생명보험 적용 ‘경험생명표’ 개정 완료. 평균수명 남자 86.3세, 여자 90.7세. 5년전 보다 남 2.8세, 여 2.2세 늘어. ‘경험생명표’는 생명보험 적용을 목적으로 5년마다 작성하는 사망률 표로 통계청의 ‘국민생명표’와 함께 활용된다.(경향)

2. 다시 찾아 온 추위 → 오늘(8일) 서울 영하 10도 등 전국 5~10도 추위. 내일은 오늘보다 3~8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 회복, 서울, 강원 등엔 눈도

3. ‘자작나무’ → 냉대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이남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솔잎혹파리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베어낸 자리에 자작나무 69만 그루를 심어 조성한 인공 조림지다.(중앙선데이 외)

4. ‘지역가입자’ 건보료 월평균 2만 6000원 줄어 → 지역가입자 가구당 월평균 납부액 9만 2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26% 줄어. 재산에 매겨지던 건보료 공제 늘리고 4000만원 이상의 자동차에 매겨지던 건보료도 폐지. 이로써 감소되는 건보료 수입은 9831억원 추정.(중앙선데이)▼

5. ‘90초 룰’ → 지난 1일 충돌사고로 전소한 일본항공 여객기에서 탑승자 전원(379명)이 탈출에 성공 한 걸 계기로 주목받는 항공사고 대응 룰. 항공기 비상상황에서 모든 승객이 90초 이내에 탈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1967년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후 항공기 설계도도 달라졌다.(중앙선데이)

6. 한국인 절반, WHO 권고 신체활동량 미달 →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신체활동을 준수하는 우리나라 국민 47.9%에 그쳐. 2014년 58.3%보다 1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세계 평균은 72%다.(세계)

7. ‘서울로 보내달라’, ‘119 불러 달라’... 어수선한 지역 의료 현장 →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지난주부터 수십 건 제보... 앰뷸런스 비용은 본인 부담이지만 못 내겠다는 사람도 있어. 원래도 있는 일이지만 이 대표 일을 계기로 폭발하게 됐다 전언.(국민)

8. 체류 외국인 5명중 1명은 미등록 → 국내 미등록 체류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42만 3000여명. 전체 체류 외국인(230만여명) 중 미등록 비율이 18.4%로 5명 중 1명꼴.(경향)

9. ‘오십견’ →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어깨관절의 관절낭이 두꺼워져 힘줄과 인대가 달라붙으며 시작된다. 운동 부족, 잘못된 자세, 무리한 어깨 관절 사용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과의 관련성도 밝혀지고 있다.(중앙선데이)

10. ‘열상’(裂傷) 과 ‘자상’(刺傷) →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열상은 ‘피부가 찢어져서 생긴 상처’를 ▷자상은 ‘칼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로 설명되어 있다.(프레시랑,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2024년 1월 8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북, 사흘째 서북도서 인근 포사격 김여정 '거짓담화' 심리전도

2. 북 포격 서해 NLL 이북 7㎞까지 근접…긴장수위 높이려는 의도

3. [날씨] 아침 -15~-3도 맹추위…낮에도 –1~6도 그쳐

4. 명동 '버스대란'에…서울시, 광역버스 노선·정차 위치 조정

5. 일요일 서울 곳곳 정전 잇따라…추위 속 주민들 불편

6. 서울 초등학교 2곳 다문화학생 비율 70% 넘었다

7. 서울 주요대 신입생 수백명씩 '무전공', '자유전공'으로 뽑는다

8. 노로바이러스 감염 두달 새 5배 급증…영유아가 절반

9. 한미일, 북핵 규탄하며 중국의 남중국해 불법 영유권 재차 반대

10. 대만 野의원, '잠수함 건조에 韓설계도면 유출' 진상조사 촉구

11. "부동산PF, 금리 인하로 대응할 단계 아니다"…8연속 동결 유력

12. 대형사고 잇단 무죄에 이태원참사 '수사심의위' 택한 검찰총장

13.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 새해 상반기 경남에 개청하나

14. 합법 가장한 '홀덤펍 불법도박' 집중단속 5개월간 1천명 검거

15. 뒷번호판 찍는 카메라로 안전모 안쓴 이륜차 단속

16. "등록금 올리고 싶은데"…국가장학금·총선에 대학들 '눈치보기’

17. 日노토강진 사망 128명·부상 560명…재해지역에 눈까지

18. 홍콩ELS 손실 이달 가시화…금감원 12개 금융사 불완전판매 검사

19. 아파트 제로에너지 의무 1년 유예…공사비 부담 최대 8% 줄인다

20. 상생 압박 속 기부금 대폭 늘린 5대 은행…지난해 4천억원 넘겨

21. 취업자 2%는 부업 뛰는 'N잡러'…"주 평균 55시간 근무“

22. '8만전자 눈앞서 주춤' 삼전 다시 달릴까…목표가 10만원 넘기도

23. 수산식품 수출 2년 연속 30억달러 넘어…'김 수출 사상 최대’

24. CT 촬영 필요한데…"왜 찍냐" 응급실서 난동 피운 만취 보호자

25. 페라리 몰면서 공공임대주택 거주, 이제는 안 된다

26. 대전 관평동 상가주택 앞에서 불…주민 10여명 대피

27. 고양·양주 다방업주 여성 2명 살해 50대 구속

28. 치지직에 욱일기·성인물·범죄자…네이버, 대책 마련 착수

29. '한국판 NASA' 우주항공청, 새해 상반기 경남에 개청하나

30. 부산 공립 'K팝 고교' 2028년 개교… 한류 이끌 인재 양성

31. '소로리 볍씨' 발굴지 부근에 박물관 건립 추진

32. "다리 썩어 아프다며. 문 열어봐" 한겨울 쪽방촌 도는 요셉의원

33. "언론 보도가 죽을 사람 살릴 수도…'자살공화국' 오명 벗어야“

34. 전선정리하다 시설관리 직원 추락사…2심도 건물관리자 무죄

35. 지난해 국내 철도승객 1억6천304만명…2019년 수준 회복

36. 정선 여량리 대중목욕탕서 70대 남성 숨져

37. '비행중 구멍' 보잉기, 숨가빴던 10분…"휴대폰·인형 빨려나가“

38. 올림픽대교 인근 시신, 경기도 이천 거주 30대 여성

39. 평창서 스키장 곤돌라 멈춤 사고…이용객 64명 30분 넘게 갇혀

40. 밤경치를 바꾸는 인공위성… "아침저녁 별빛의 10% 차지“

41. '기껏 치료해줬더니'…구급대원 때려 코뼈 부러뜨린 60대

42. "감옥 가고 싶어서"…日서 전철 선로로 여성 민 남성 체포

43. "텃밭에 웬 오수?"…수확 코앞에 날벼락 맞은 도시농부들

2024년 1월 8일 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전미경제학회 연례총회에서 세계 경제석학들은 올해 인플레이션 위기가 다시 찾아올 수 있다며 한목소리로 우려했습니다.

중동과 유럽에서 두 개의 전쟁이 진행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2024 전미경제학회 연례총회에서 크리스토퍼 심스 프린스턴대 교수(왼쪽)가 매일경제 윤원섭 뉴욕 특파원과 인터뷰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 크리스토퍼 심스 프린스턴대 교수

♢견조한 美소비 긍정적이지만...인플레 재발 땐 통제 어려워

♢금리 더 올리면 경기침체 우려

♢재정지출 축소 등 대책 세워야

♢한국, 저출산 대책 올인보다...경제 역동성 강화 주력해야

2.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을 비롯한 요금제도 개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한전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도 수익 극대화 방안 마련에 나선 것입니다.

♢한전, 전기차 요금 개편 착수

♢급속·완속 2종에서 다변화

♢정액결제 등 다양한 제도 신설

♢부채비율 577%, 재무비상에...적자사업 손봐 수익성 개선

♢54만명 車소유주 반발이 변수

3. CES 2024 행사장 주변 도로에서 위라이드라는 로고를 부착한 자율주행차가 시험운행을 하는 것이 목격됐습니다.

한·중·일 기술경쟁의 새로운 전장은 모빌리티가 될 전망입니다.

중국 샤오펑 에어로HT의 플라잉카 콘셉트.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전기차 '아필라'

현대자동차의 도심항공교통(UAM) 계열사 슈퍼널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OLT) 내부 콘셉트.

♢9일 'CES 2024' 개막

♢글로벌 참가기업 3500곳중...모빌리티 관련 700곳 넘어

♢자율차에 메타버스 기술 접목

♢車유리, 투명스크린으로 변신

♢현대차 역대최대 규모 전시장...정의선, 올해로 8번째 참가

♢차량SW·AI 신기술 대거 선봬

4. 경제학과 졸업생이 선망하던 대표적인 직장 중 하나였던 한국은행에 컴퓨터공학과 출신 학생들이 대거 입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2024년도 신입 종합기획직원 입행식에선 총 83명의 신입 직원이 선발돼 참석했습니다.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사업을 비롯해 한은 내에서 정보기술을 활용한 업무가 증가하면서입니다.

♢디지털화폐 등 IT 업무 늘자...컴공 직군 채용 역대급 증가

5. 태영건설이 기업구조 개선작업 대신 법원의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파장에 대한 염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회생절차로 가면 금융채권뿐 아니라 상거래 채권 등 모든 채권이 조정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태영건설의 하청을 받아 일해온 협력업체 581곳과 구매처 494곳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사재출연 등 자구안 마련 고심

♢당국·채권단 "8일 오전이 기한"

♢F4 회의서 최종방침 결정할 듯

6.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편입 주가연계증권 판매와 관련해 최다 판매사인 KB국민은행과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합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현장검사에서 민원인 대질조사 등을 실시해 불완전판매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금감원이 홍콩H지수 ELS 판매 사들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

7. 성장률 2.2% 예상에도, 바닥경기 전망은 ‘냉골’

정부는 “경제가 나아졌다”고 하는데, 국민은 영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수출이 다소 반등했지만, 내수가 여전히 ‘냉골’이라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감도가 떨어지는 ‘상저하고(上低下高·상반기에 경기가 침체하다 하반기 반등)’ 전망을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 360도 환상체험 … 라스베이거스 '핫플' 스피어에 갤S24 광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명물로 떠오른 '더 스피어'.

삼성전자가 'CES 2024' 공식 개막일 하루 전인 8일 더 스피어에서 갤럭시 S24 디지털 옥외 광고를 선보인다.

♢스피어엔터테인먼트...삼성전자 디지털광고 상영

♢축구장 6개크기 초거대 돔

♢전세계 참관객 사로잡을듯

9. 양면접는 갤럭시·48인치 車콕핏…삼성·LG 신기술

삼성디스플레이의 차세대 플립형 폴더블 '플렉스 인앤아웃'(왼쪽)과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지털 콕핏.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삼성D '인앤아웃 플립' 공개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양면 확인

♢LGD, 대시보드 전체 덮는 패널...초대형 화면으로 정보 한눈에

10. '제2위고비' 기대 K비만약…빅딜기회 엿본다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8일부터 샌프란시스코서 개막

♢한미약품·동아에스티 주목

♢삼바 등 바이오제약사 총출동

♢기술수출 계약 나올지 기대

11. '원통형 배터리' 각축…SK온도 뛰어들었다

SK온이 대용량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 진출한다. 테슬라가 성공해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아온 ‘4680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다. 이제까지 파우치형 배터리만 생산해온 SK온이 각형에 이어 원통형 배터리까지 포트폴리오 넓히기에 나선 것이다.

♢배터리 포트폴리오 다각화

♢"파우치형만으론 부족" 위기감

♢최재원 수석부회장 의지 반영

♢테슬라가 쓰면서 시장 커져

♢LG엔솔·삼성SDI 양산 앞둬

♢"누가 먼저 수율 올리냐의 싸움"

12. "금리 하락기라던데…내 주담대 금리는 왜 오르나요?"

- 금리 하락기 '현명한' 대출 선택법

♢"금리인하, 생각보다 더딜 것...당분간 고정형 주담대가 유리"

♢5대銀 변동형 금리, 두 달째 상승

♢고정형 금리는 1%P 넘게 낮아져

♢'코픽스' 연동 변동형, 시차 불가피

♢스트레스 DSR, 다음달부터 적용

♢변동형 상품 대출한도 더 크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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