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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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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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10년만에 대기질 다시 악화 → 핀란드 연구소, 1∼11월 초미세먼지 3.6% 상승.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4년 '대기오염과의 전쟁' 계기로 개선, 2021년엔 2013년에 비해 미세먼지 40%나 감소했지만 최근 에너지안보 우선, 겨울혹한에 석탄 발전 증가로 악화.(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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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범인 뇌속의 증거 추적하는 수사기법 개발 → 검찰, 인공지능(AI)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새 뇌파 분석 기법 개발, 강력범죄 수사에 도입하기로. 예를 들어 피의자에게 범행 도구나 장소 등을 보여준 후 뇌를 검사하면 뇌의 두정엽 부분이 활성화되는 것 등을 이용하는 방식.(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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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통사고, 뇌진탕 환자만 급증 → 올들어 전체 교통환자수는 0.6% 느는데 그쳤지만 ‘뇌진탕’ 환자만 52.1% 증가... 올해부터 4주이상 치료엔 진단서 제출이 의무화 되자 기준이 모호해 진단서 받기 쉬운 ‘뇌진탕’ 환자 늘어났다는 분석.(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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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양가보다 아파트 가격 떨어지면 되사줍니다... → 강동역 SK리더스뷰 오피스텔. 이같은 환매조건부 분양은 부동산 불경기 때 종종 등장하는 분양 방식으로 계약자의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식이지만 조건, 환매 미이행 가능성 등 따져볼 내용 많다는 지적도.(한경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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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 → 치과 운영, 대학 교수 지내고 기업체 단체 검진 의사로 활동하는 70대 치과 의사 김광수씨의 책. ▷치과 의사들 임플란트 과잉진료 만연 ▷이 때우는데도 1만 8000원이면 되는 ‘아말감’보다 40만원하는 금, 레진 대부분... 등 지적.(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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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년, 초중고 33곳 폐교 → 30년만에 학령인구 절반으로... 2000년 810만명에서 올해 531만명, 10년 뒤면 400만명 이하 예상. 폐교 대상은 원칙적으로 도서벽지는 전교생 60명, 읍은 120명, 도시는 240명 미만.(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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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칠천량 해전’ → 임진왜란·정유재란 가운데 유일하게 조선 수군이 패배한 해전. 이순신을 대신해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된 원균이 조정의 명에 따라 부산의 일본 수군 본진을 공격하기 위해 가다가 탐지되어 실패, 조선 수군의 함선 거의 전부를 잃고 원균도 전사했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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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빠져나가기보다 어렵다’ → 「마태오복음」 의 이 대목은 낙타가 아니라 ‘막대기’라는 오랜 논쟁이 있어 왔다. 히브리 성경의 ‘kalamŏs’(갈대, 막대기)를 헬라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kamēlŏs’(낙타)로 잘못 옮긴 것... 영, 중, 일어 등 25개 성경을 비교 검토해 성격을 낸 신복룡(81) 전 건국대 석좌교수 인터뷰 중.(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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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저출산의 그늘... 유모차보다 '개모차' 더 많이 팔렸다 → G마켓 올 1~3분기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량, 유아용 유모차 넘어서. 동물용 유모차 6대 팔릴 때 아기용 유모차 4대 팔려.(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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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청각장애인’ →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인’ 1만여명으로 추산. 미, 일, 독 등은 이들을 위한 별도의 법과 제도,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5개 장애 유형에 시청각장애를 별도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다. 복지 우선순위에서도 매번 밀린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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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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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둔화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대한 염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캐피탈에서만 대출잔액이 24조원을 웃돌고, 연체잔액도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부동산 시장 악화로 추가 부실이 커질 경우 캐피탈이 크게 영향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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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최근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 3명중 2명은 내년 상반기 아파트 값 반등을 예측했습니다. 서울은 연간 기준으로 내년 1~3%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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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여부를 따질 때는 하루 단위가 아니라 주 단위로 근무 시간을 합산하는 게 맞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연달아 밤샘 근무를 했더라도 일주일 간 총 근무시간이 52시간 이내라면 근로기준법 위반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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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티브 카네파 IBM 글로벌 산업부문 총괄사장이 매일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향후 1조달러(약 1300조원) 규모 산업으로 성장하고, AI를 비즈니스에 맞게 도입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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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체 연령대 가운데 20대 이하에서 새 차를 구입하는 비중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저출산 현상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의 변화로 20대 이하 소비자가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소비 여력마저 크게 위축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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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야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총선 주도권 쟁탈전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로 전환하며 ‘바람몰이’ 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특검법을 처리해 이를 한동훈 체제의 컨벤션 효과를 차단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부각시키는 한편 특검 수용 여부를 두고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시험대에 오르도록 만드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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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집권 3년차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유력 상대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면책 특권’을 내세워 사법리스크를 방어해나가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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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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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탄절 화재 참변…7개월 딸 안고 뛰어내린 30대 아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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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 거부권 무게…'조건부 수용'도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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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의 봄' 천만 영화 넘어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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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법 "주 52시간, 하루당 초과분 아닌 1주간 근로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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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와달라, 살인자다"…김대중 납치사건 일본경찰 수사기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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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브 1위 GS칼텍스, 리시브 1위 도로공사 뚫었다…4연승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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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클린스만은 64년 만의 우승약속 지킬까…26일부터 아시안컵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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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몸값만 1조3천356억원…오타니·야마모토, 미국서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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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국 곳곳 화이트크리스마스 낭만…축제·스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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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尹대통령 지지율 2주째 36.3%…서울·보수층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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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태원 특별법' 여야 평행선…특별조사위 구성 놓고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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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KY 수능점수 산출식, 과탐이 사탐보다 유리…"교차지원 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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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LG경영硏 "내년 성장률 1.8%…2년째 2% 밑돌아 저성장고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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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본 작년 1인당 GDP 한 계단 하락한 21위…한국은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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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새 日공문서 확인…"40여명 모조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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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서울 '시민의 발' 지하철 노선도 최종발표…40년만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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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4 가요계] 새해 대형 신인 쏟아진다…조용필·GD·아이유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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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관 중 탄두서 시작' 국방과학연 폭발 27일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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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커지는 부동산발 금융불안…못갚는 건설업 은행대출 1년새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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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 26만가구…최근 5년 평균의 7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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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타인 주민등록증 이미지 부정 사용 땐 3년 이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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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서러운 중소기업…대기업과 '복지 격차' 10년새 3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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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직장내 자체 해결이 가장 어려운 고충은 '따돌림 등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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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서울 밤하늘 찾아온 산타…성탄절 이브 남산타워 도는 썰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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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서태지 "나이 훅 먹어…내년엔 더 많은 꿈을 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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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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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서울 아파트값 내년 상반기 바닥"

-부동산 전문가 50인 설문조사

-금리인하 신호에 상황 반전

-수도권 전셋값은 강세 전망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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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전세 오른다" 96% … 공급 늘릴 비책은 '재초환 폐지'

-부동산 전문가 50인 설문조사

-내년 입주 올 3분의1토막, 매매수요 전세 전환 예상

-실효성 큰 도심 신속공급, 재초환 탓 투자자 시큰둥

-최대 뇌관 'PF 부실' 꼽아, "정부 선제적 대응 절실해"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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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분상제' 청약·급매 노리고 … 여윳돈 있다면 재건축 투자

-내년 내집마련 어떻게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아파트 청약 노려야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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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는 주택 450만호 … 4채 중 1채꼴

-정비사업 기준 '노후도' 관심

-재건축 착수 속도낼까 촉각, 일부 안전진단 철회 움직임

-주민부담 여력 따라 양극화, 용적률 규제 추가 완화 필요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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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용인 땅값…"계속 오를 일만 남았다"

-토지 매수세 꺾였지만 '개발 호재' 용인·군위 땅값은 강세

-전국 토지 거래량 9개월 만에 최저

-반도체 산단 들어서는 용인 땅값 상승률 1위, 처인구 올 5.5% 올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59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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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에…3분기 건설공사 계약 39% 줄었다

-올 3분기 계약액 45조5000억…38.8%↓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MWNTT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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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건설업 대출 리스크 커진다… 연체액 2년새 3배 가까이 급증

-5대 시중銀 11월 연체 1051억

-연체율도 0.45%로 2년새 2배

-한은 "금융불안 요소" 예의주시

https://www.fnnews.com/news/20231225174646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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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역 딱 보이네…서울 지하철 노선도 이렇게 바뀝니다

-40년 만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 최종 발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8104663584212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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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단지 '종상향' 고민…변수는 기부채납

-재건축 길잡이

-공공재건축 추진 땐 용도지역 1단계 상향, 용적률 올라 사업성↑

-기부채납 늘어날수록 임대주택 증가로 갈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59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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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4.6억, 당산 쌍용예가 9억

-12월 3주차 법원경매 2850건 진행, 635건 낙찰

-전주 4815건 대비 경매 진행 건수 크게 줄어

-울산 남구 삼산동 평창2차현대, 38명 몰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공장 66.7억, 최고 낙찰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84180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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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에 결국…미국도 주택 빼곡하게 짓는다

-美 주요 대도시 용적률 상향 등 고밀개발 유도

-단독주택 1개 필지당 수용 세대 늘려

-"임차료 상승 부추긴다" 우려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59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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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rabox2.tistory.com/category/%EA%B0%84%EC%B6%94%EB%A6%B0%20%EB%89%B4%EC%8A%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