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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 프랑스 뚜르시와 자매결연…"멋진 형제 우애 간직"/ [2] 수원시, ‘2023 프랑스 뚜르시 박람회'서 수원관 운영

[1] 수원시, 프랑스 뚜르시와 자매결연…"멋진 형제 우애 간직"/ [2] 수원시, ‘2023 프랑스 뚜르시 박람회'서 수원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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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 프랑스 뚜르시와 자매결연…"멋진 형제 우애 간직"

기자명 강현수 입력 2023.05.07 18:09 수정 2023.05.07 19:38

이재준 수원시장과 엠마누엘 드니 프랑스 뚜르시장이 6일(현지시각) ‘뚜르시 박람회 2023’에서 열린 국제자매도시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수원특례시가 프랑스 대표 관광 도시인 뚜르시(TOURS)와 국제자매도시 협약을 맺었다.

프랑스를 순방 중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6일(현지시각) 낮 12시 15분 뚜르시 전시회장 PARC EXPO TOURS에서 열린 ‘뚜르시 박람회 2023’에 참석해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 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최재철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 엘레제 페레이라 뉘느 뚜르시 국제교류 부시장 등 양국 시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협약서 서명에 앞서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은 "수원과 뚜르는 공통점이 많다"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생태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식문화를 사랑하며, 청년의 지성과 창의성을 지지하는 대학도시이자 스포츠와 건강을 추구하는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을 중시하는 녹색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수원시는 미래의 경제에 투자하는 도시다. 이는 우리 뚜르시가 지향하는 점이기도 하다"며 "뚜르 박람회와 이번 자매결연이 두 도시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6일(현지시각) ‘뚜르시 박람회 2023’에서 열린 뚜르시와의 국제자매도시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이에 이 시장은 "(프랑스에) 며칠간 있어 보니 뚜르는 ‘새로운 천국’과 같다"며 "아름다운 생태의 도시인 뚜르시와 수원시가 함께 자매결연을 맺게 돼서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프랑스는 한국을 위해 6·25전쟁에 참전하기도 한 우정의 국가인데, 그 정신을 잘 이어서 뚜르와 수원의 멋진 형제의 우애를 잘 간직하겠다"고 강조했다.

축하사 후 두 시장은 ‘대한민국 수원시·프랑스공화국 뚜르시 자매도시 협약서’에 각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와 뚜르시는 도시관리, 문화예술, 자연·생물 다양성, 친선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게 된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 2일부터 프랑스 파리와 뚜르를 차례로 방문해 노트르담 일원 도시재생사업 예정지를 시찰하고 파리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참배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7일부터는 독일 프라이부르크로 이동해 ‘수원 가로수길 명명식’에 참석하는 등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간다.

프랑스 뚜르=강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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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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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원시, ‘2023 프랑스 뚜르시 박람회'서 수원관 운영

기자명 최규원 입력 2023.05.07 18:09 수정 2023.05.07 19:20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원시 홍보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청

수원특례시가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에서 열린 ‘2023 프랑스 뚜르시 박람회(2023 Foire de TOURS)’에 참가해 수원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 등을 홍보했다.

5일(현지시각) 시작된 ‘뚜르시 박람회 2023’은 오는 14일까지 뚜르시 전시회장(PARC EXPO TOURS)에서 열린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박람회로 연간 방문객은 35만 명에 달하며, 올해 박람회 주빈국은 한국이다. 뚜르시는 국제자매결연을 기념해 박람회장 내 한국테마관에 수원시 관광홍보관을 마련했다.

시는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한다. 올 가을 열리는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4대 축제, ‘2023 국제아동도서페스타’ 등 수원컨벤션센터의 특화사업도 홍보했다.

한국 전통 규방공예 작품, 전통 조각보 쿠션, 개다리소반, 다기 세트 등을 전시하고, 포토존(사진 촬영 구역)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에는 시 관광기념품(스티커, 배지, 불펜 등)을 선물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립공연단은 5~7일 박람회장 내 무대에서 ‘호위무사’도 공연했다.

한편,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해 뚜르시를 방문한 이재준 시장은 6일 오전 전시회장을 방문해 박람회를 참관했다.

최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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