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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의 칸 ===/*간추린 뉴스

11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11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순대외금융자산 7860억 달러 ‘역대 최대’…

단기외채 11년 만에 최대 감소...환율 변동으로 대외금융부채 영향...대외 신인도 측면에서 개선 평가

☞HP도 최대 6000명 감원…"PC 안 팔린다"...PC 판매량 줄면서 실적 악화...4000~6000명 감축 계획 밝혀...아마존·인텔 등 빅테크 기업들도 인원 감축

☞해외서 번 돈을 사주 도박자금으로...국세청, 역외탈세 세무조사 착수...국세청 역외탈루자 53명 세무조사...해외매출 누락, 국내자산 무상 해외이전 등...3년간 역외탈세 추징금 4조

☞은행원 고금리 권유에 ‘이 상품’ 들었다가...

3억 퇴직금 날린 60대...특정금전신탁 민원 늘어 ‘주의보’...예금자보호 대상에서도 제외

☞입원해 있는데 유가보조금 어떻게?…‘딱’ 걸린 택시기사들...금감원, 허위 입원 등 보험사기 택시기사 157명 적발

《금 융》

☞‘자식 농사’ 잘 지은 삼성·현대車 실적 풍년...

SK·LG는 울상...삼성, 바이오·배터리 계열사 호조...

현대차, 자동차·건설 순이익 늘어...SK·LG, 화학부문 실적 악화에 타격

☞“땡큐! 빈 살만”...사우디 코인 탑승 카카오 주주들 함박웃음...빈살만의 사우디 국부펀드...카카오엔터에 8천억 투자 추진...그룹주 삼총사 일제히 상승세

☞“6년을 기다렸다”…中 한한령 해제 소식에 주가 치솟은 종목은...중국내 한국영화 OTT서비스 재개...쇼박스·대원미디어·초록뱀미디어 급등...

위메이드·하이브 등 게임·엔터주 동반 상승

☞금융당국 "금융권 과도한 자금확보 경쟁 자제해야…경제에 부담"..."은행권에만 유동성 집중…연말 결산 앞두고 변동성 더 커질 수도"..."시장 자금 흐름 모니터링…필요한 조치 즉각 실시"

☞11월 베이비 스텝 전망…성장률 1%대로 낮출 듯 "사실상 경기침체"...전문가 10명 중 7명 0.25%p 금리 인상 예측...기대인플레이션 하락…물가정점론 힘 실려...OECD,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 2.2%→1.8%

《기 업》

☞SKT 이프랜드, 북미·유럽·중동·아시아 49개국 메타버스 시장 공략...대륙별 통신사와 협력키로...해외 대학·브랜드와 제휴 확대

☞법인세 1%포인트 낮추면 고용과 투자 모두 늘어난다...전경련 법인세 감세 영향 분석...

총자산대비 투자 5.7%P 증가...

법인세수도 3.2%나 더 늘어나

☞세아베스틸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국내 첫 美 품질보증 통과...美NRC 높은 심사기준 충족...원전시장서 입지 강화 전망

☞싱가포르항공, 2019년으로 시계를 돌린다는데…

무슨 일이...2024년까지 아시아 주요 지역 서비스 정상화...인천~싱가포르 증편‧부산~싱가포르 운항 재개

☞“치킨 16조각에 초밥 16입”...롯데마트 16강 기원 먹거리 출시...우리나라 대표팀 경기 때 ‘단 하루 특가’ 세일도

《부 동 산》

☞“마이스 호재”...잠실 마곡 서울역 3곳에 컨벤션센터 들어선다...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 수립...

2030년까지 마이스 인프라 3.5배↑

☞GS건설, 부산 프리미엄 아파트 ‘남천자이’ 분양 예정...총 913세대 중 116세대 12월 일반 분양 예정

☞“집값 내년에도 조정 가능성…전셋값 하락 진정돼야"..."당분간 매매·전셋값 하락…오피스텔 등 하방 압력 커"..."재건축 등 규제 완화 예상…효과는 시차 걸리고 다주택자 규제 완화 신중"

☞"자고 일어나면 집값 뚝뚝 떨어지는데"…집주인들 '불만 폭발'...브레이크 없는 집 값, 자고 일어나면 수천만원씩 '뚝뚝'...'징벌적 과세냐' 거세지는 조세 저항

☞"대출 이자 부담되네"…종로·중랑서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 조사...서울 아파트 거래 24% '초소형 아파트'...전국 초소형 아파트 매입 비중 '두자릿수'

《사 회 유 통》

☞‘선거법 위반 혐의’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검찰에 넘겨져...구민수여 표창장 800장으로 늘리고...선거운동원이 투표 독려에 활용한 혐의

☞‘文 대선 드루킹 댓글 조작’ 김경수 전 지사, 오늘 가석방 심사...법무부, 11월 정기 심사 대상에 올려...이번주 내 결정...지난 9월엔 ‘부적격’

☞어린이 재난안전 위해 3개 기관이 뭉쳤다...현대건설·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포항시 8개 초등학교 지원

☞다이어트 특효약?...알고보니 사람이 못 먹을 분말...원산지 불명 ‘시서스’ 판매 일당 검거...

해외유명제품 디자인 모방해 제작...2년간 약 11만병 17억원대 판매

☞인천 제2의료원, 부평 옛 미군기지 캠프마켓에 짓는다...인천시, 6곳 심의해 최종 선정...내년 초 병상 규모·진료과 윤곽...2029년 개원 목표로 준비 박차...정부 예비타당성 통과해야 가능

《국 제》

☞“이러다 러시아 남자 다 사라질라”…푸틴, 이번엔 또 무슨 짓을...‘2차 동원령 추진’…이번엔 최대 70만명...美, 우크라에 45억달러 추가 지원

☞“우리도 사우디 처럼”…단 한번도 이긴적 없는 남미, 벤투호 일낼까...24일 오후 10시 한국, 우루과이와 H조 첫 경기...월드컵서 남미팀 이긴 亞국가는 일본 사우디뿐

☞“이것 하나 허용했을 뿐인데”…카타르보다 두바이가 더 신났다...볼거리 숙박시설 풍부·음주도 허용...비행시간 1시간…당일치기 응원 가능

☞“다리 벌리더니 갑자기 넘어뜨렸다”…中 방역요원, 이래도 되나...정신질환 남성 폭력 제압 논란...당국 “법에 따라 엄중 처벌”

☞“이젠 크림반도도 위험하다”…푸틴,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나...우크라, 킨부른 진격…서부 탈환 임박...완전 장악 여부, 전쟁 향방 달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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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일본도 독일에 역전승

→ 전반 페널티킥으로 한 골 내주고 후반 두 골,

2대1 승.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통산 4회 우승의 독일지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선 한국에 2대0으로 져 사상 처음으로 조별에선 탈락...

아시아 팀에 2연패.(중앙 외)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독일과 일본의 경기.

일본 도안 리츠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 ‘빈곤 포르노’ 불똥 튄 구호단체

→ 모금을 위해 열악한 처지의 사람들을 자극적으로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80년대 유럽의 한 단체가 앙상하게 마른 아프리카 어린이의 몸에 파리 떼가 달라붙은 영상으로 수억 달러의 금액이 모금되자 다른 단체도 이를 따라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각 단체들은 자체 기준을 마련 이를 막고 있다. (국민)

▼ ‘빈곤 포르노’ 불똥 튄 구호단체... 각 단체뱔로 엄격한 지침있어

3. 지난 20대 국회, 폐기된 의원 입법안 1만 4986건

→ 입법 실적 경쟁과 포퓰리즘 입법, 의원간 품앗이로 함량미달 법안 양산.

의원 발의 법률안은 17대 5728건에서 20대 2만 1594건으로 3.7배 급증,

21대 들어서는 전반기에만 1만 4144건에 달해.(문화)

4. 경기침체로 폐지 가격 급락

→ 올 초 ㎏당 140원 수준에서 이달 들어 50~60원까지 떨어져...

100kg을 주워도 1만원 벌이 안돼.

가격도 가격이지만 경기침체 영향으로 배출되는 폐지 자체도 줄어.(문화)

♢경기침체 속 폐지 가격 급락…

"라면 사먹기도 빠듯"

5. ‘기승전 돈돈돈’... ‘빈살만’을 보는 불편한 시각 3 →

①숙소 롯데호텔에 사우디 국왕 사진 걸고 상석에 앉아 면접 보듯이 국내기업 총수들을 줄세웠다.

빈살만과 한국 총수들은 엑스포 유치 경쟁 상대다.

5년 전엔 각 총수들과 개별 면담이었다

②카슈크지 살해 배후 의혹 여전한데 기업 아닌 정부까지 칙사대접 맞나

③빈살만의 일본 방문은 돌연 취소됐는데 의전 문제로 알려지고 있다.

빈살만의 日왕실 인사와의 만남, 공항 마중 요구에 일본은 거절했다.

日왕실은 국빈 방문한 외국 정상만 선별적으로 면담하는데 일본은 빈살만의 요구를 무리한 것으로 봤다.

일본은 돈도 좋지만 상식·원칙·가치를 우선했다.(중앙)

6. 서울, 택시부제 해제에도 ‘심야 택시대란’ 여전

→ 45년만의 택시 부제 해제로 운행 택시 35% 늘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대 6.9% 증가에 그쳐.

오히려 줄어 든 날도 있어.

기사들이 힘든 심야 운행 대신 낮 운행을 늘린 탓이란 분석.

절반을 넘는 택시기사 65세 이상인 고령화가 관건이라는 지적.(헤럴드경제)

7. 카타르 월드컵 본선, 첫 여성심판

→ 월드컵 92년 역사 최초.

스테파니 프라파르(39·프랑스), 폴란드-멕시코전 대기심 맡아.

대기심의 역할은 그라운드 하프라인 옆 양쪽 벤치 사이에 서서 선수 교체 등을 관할하는 것.

이번 대회는 36명의 주심 중 3명, 69명의 부심 중 3명이 여성으로 예정되어 있다.(중앙)

♢92년 유리 천장 깨고... 월드컵 첫 본선 무대 여성 심판 탄생

♢예선에서도 최초 여성 주심이었던 프라파르

♢여성 심판 6명 가운데 처음 본선 경기장 밟아

♢ FIFA 심판위원장 "일반적인 일로 인식되길"

8. 한화, ‘태양광’ 부분이 전체 그룹 매출의 29%로 최다

→ 그룹의 모태 사업인 화약(방산 포함) 처음으로 추월.

3분기까지 누적매출 7조 7391억원.

화학 부문은 5조 5696억원으로 22%..(아시아경제)

9. 오피스텔 '깡통전세' 위험 증가

→ 전세가율 역대 최고,

거래가 대비 전세가 전국 84.91%. 수도권 86.92%.

공인중개사 개업은 역대 최소,

개업 837건 vs 폐·휴업 1080건, (아시아경제)

"열면 뭐하나 거래가 안되는데"…중개사무소 개업도 역대 최소

10. 국내 인구이동 48년만에 최저

→ 주택 매매가 줄며 인구 이동도 감소.

지난달 읍면동 경계을 넘어 거주지를 옮긴 국내 이동자수 45만 6000명, 1년 전에 비해 15.5% 급감.(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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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1월 24일)

1.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며 명분으로 내건 ‘안전운임제’가 당초의 도입 취지를 사실상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화주들이 부담하는 화물차 운임비는 약 30% 증가했지만 화물차 교통사고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 화물차 기사들의 최소 운임을 보장하는 대신 과속·과적을 막겠다는 취지로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1월 도입한 안전운임제가 당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

2.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첫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며 “글로벌 복합위기를 기회로 삼아 세계 5대 수출 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수출 둔화 여파로 무역수지가 25년 만에 7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자 윤 대통령이 앞장서 ‘수출 살리기’에 나선 것.

3. 정부가 납세자의 재산세 규모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내년부터 45% 이하로 낮추기로. 앞서 내년도 공시가격(현실화율)을 인하한 데 이어 재산세도 낮춤으로써 ‘세금 폭탄’이란 지적을 받아온 보유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 정부는 내년도 보유세를 2020년 수준으로 낮춘다는 방침.

4. 여야가 ‘선(先) 예산, 후(後) 국정조사’를 조건으로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에 합의.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은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맡아. 합의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이 법정 시한인 12월 2일까지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돼.

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구속 기속돼 있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3일 당직에서 물러나. 다른 측근으로 구속 중인 정진상 당대표비서실 정무조정실장도 사의를 표명했지만 당은 기소 여부를 보고 수리할지 판단할 예정.

6.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의 핵심 관계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이로서 김씨,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전 성남도공 전략사업실장, 제보자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일당 전원이 불구속 재판을 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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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0.28%) 나스닥(+0.99%) S&P(+0.60%)

상해(+0.26%) 심천(-0.34%) 항셍(+0.57%​)

- 미국증시는 FOMC 회의록 발표에 상승

- 美 연준은 FOMC 회의록에서 공격적인 긴축 정책이 지속된다면 금융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혀 투자심리가 개선

- 주간(12/19)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월대비 1.7만 건 감소한 24만 건을 기록해 예상치(22.5만 건)를 상회. 주간(12/12) 실업수당 연속 수급자수도 155.1만 건을 기록해 예상치(152만 건)를 상회

- 테슬라(TSLA)는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목표가를 $141->$176로 상향했다는 소식에 7.82% 급등

- 국제유가는 G7과 유럽연합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을 결정한다는 소식에 3.72% 하락해 77.94달러를 기록

- 중국/홍콩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혼조세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8,183명까지 늘어나며 중국의 역대 최고 감염자 수치에 근접했고, 베이징에서는 음성 증명서 없이는 공공장소 출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 통제가 강화된 점이 투자 심리를 악화

- 베이징, 상하이에서 확진자 수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고, 향후 다수 지역에서 추가 방역 조치를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며 제조업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도 확대

- 외국인 자금이 3거래일 만에 시장에 유입되며 지수 낙폭을 축소

- 상하이시는 2025년을 목표로 한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 수소에너지 자동차 관련 추가 보조금 지급, 수소 산업 인프라 보강 및 관련 기업 인프라 투자 지원 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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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출근길 '안개주의보'···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오늘 마스크 꼭 단단히 끼고 나가고

운전 조심조심

버스 지하철 출퇴근족도

조심조심 안개가 많으니 앞 뒤 옆

다 보고 길 건너야함

따스한 물 자주 마셔서 기관지 마르지 않게 조심조심

겨우내 수시로 마셔서 물 먹는 하마가 되기직전까지 되는게 감기가 덜 걸림 , 몸에 좋은거 먹고

체온 따스하게 하는 보양식도 챙겨먹자!!

목요일인 24일은 오전 한 때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수도권을 포함해 충청·전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짙은 안개로 인해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광주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대부분 서부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일교차가 최대 13도까지 벌어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제주 11도로 전망된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오후 6시 이후로는 강원동해안 곳곳에 비가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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