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울 불청객 떼까마귀, 수원시 피해 대책은? / (2)= 전문가 의견 참조= [1] 까마귀떼, 지진과 전혀 관계없어 / [2] ...수맥 전문가 양종천(저서: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징조 등은 아닐 것이다...(...조류 등 미물은 감각 능력이 뛰어나 자연재해 등이 있을 수 있는 곳을 피한다고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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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겨울 불청객 떼까마귀, 수원시 피해 대책은?
(2) 전문가 의견 참조= [1] 까마귀떼, 지진과 전혀 관계없어 / [2] ...수맥 전문가 양종천(저서: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징조 등은 아닐 것이다...(...조류 등 미물은 감각 능력이 뛰어나 자연재해 등이 있을 수 있는 곳을 피한다고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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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 불청객 떼까마귀, 수원시 피해 대책은?
수원시, 2016년 겨울부터 까마귀 떼 처리에 골머리
매년 수천만 원 들이지만 근본적 대응 마련 필요
전문가들 "까마귀가 머물 수 있는 공간 마련 필요해"
2016년부터 겨울 밤만 되면 수원 도심에 까마귀 떼가 출몰한다. [사진=수원시]
매년 겨울이 되면 수원시는 까마귀 떼로 몸살을 앓는다. 날씨가 추워진 지금, 또다시 닥쳐올 까마귀 떼에 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2016년부터 겨울마다 수천 마리의 까마귀 떼가 출몰하기 시작했다.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는 11월쯤에 수원에 모여 겨울을 난다. 인계동 나혜석 거리, 가구거리, 아주대 삼거리 등에 주로 출몰하는 편이다.
조용히 있다가 가면 좋으련만, 떼까마귀는 배설물을 뿌리거나 정전 사고를 일으키는 등 수원시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자동차고 행인이고 할 것 없이 배설물을 뿌려 놓기 때문에 여간 난감한 것이 아니다.
수원시도 까마귀 퇴치와 배설물 청소를 위해 매년 수천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에는 배설물 청소를 위해 2,800여만 원을 투입했고, 올해는 1,600여만 원의 예산을 세웠다.
철새의 이동을 완전히 막을 순 없지만, 매년 낭비되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0년 가까이 떼까마귀가 출현한 울산의 경우, 까마귀가 머무는 태화강 내 개발계획을 일부 철회하고 '태화강 철새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세계조류축제'에 떼까마귀 군무를 내세워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기섭 (사)한국물새네트워크 상임이사는 "수원에서는 떼까마귀가 도심에 직접적인 피해를 줘서 울산처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는 어렵지만, 까마귀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까마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초청한 포럼이나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전문가들과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는 '떼까마귀 순찰반'을 동원해 레이저건으로 까마귀를 내쫓고 있다. 레이저건의 녹색 빛이 맹수의 눈으로 인식돼 까마귀를 쫓는다는 설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까마귀가 레이저 빛에 여러 차례 노출되면 해당 장소를 찾지 않는 습성이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의 떼까마귀 순찰반 활약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원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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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가 의견 참조= [1] 까마귀떼, 지진과 전혀 관계없어 / [2] ...수맥 전문가 양종천(저서: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징조 등은 아닐 것이다...(...조류 등 미물은 감각 능력이 뛰어나 자연재해 등이 있을 수 있는 곳을 피한다고 보며...)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0939626520
2017. 2. 20. 5:59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093962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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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까마귀떼, 지진과 전혀 관계없어
[2] ...수맥 전문가 양종천(저서: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징조 등은 아닐 것이다...
* 내용은 참조하세요
- 조류 등 미물은 감각 능력이 뛰어나 자연재해 등이 있을 수 있는 곳을 피한다고 보며, 오히려 수원이 조류가 지내기가 편안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 개미 쥐 등이 움직이면 그 지역이 자연재해 위험이 있을 것으로 보나
창공을 나는 새떼 등은 위험 지역을 피해 안전 지역에서 머무른다고 봅니다.
- 오히려 울산 등이 지진대가 있어 까마뀌 떼가 가지 않았을까 한다.
아래 기사 참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0600&ref=nav_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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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마귀떼, 지진과 전혀 관계없어
등록일 : 2017-02-17 22:59:46 |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밤만 되면 나타난 까마귀떼가 도로 위 전신줄에 앉아 배설물을 흘리고 있다. 한 달 이상 이어지고 있는 이들의 행동에 인계동과 권선동 주변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또 까마귀떼를 두고 지진 전조현상이라는 내용이 SNS를 통해 올라오고 있다.
까마귀떼, 배설물이 문제
수원을 접수한 검은 조직이란 표현이 정확할 것 같다. 수십 마리도 아니고 수천마리의 까마귀떼가 전신줄에 앉아 있는 모습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도대체 이 많은 까마귀가 어디서 온 것일까 또 언제 돌아갈 것인가? 시민들은 영문도 모르고 바라만 보며 빨리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다.
수천마리의 까마귀떼는 겨울철새로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서 날아와 울산 태화강변 대숲 등에서 겨울을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올해는 울산이 아닌 수원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낮에는 호매실 등 먹이가 남아있는 농경지에서 지내다가 저녁에는 인계동 주변에 머무르며 밤을 지낸다. 전깃줄에 빼꼭하게 모여앉아 있거나, 떼를 지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배설물로 인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길을 가다가 영문도 모르고 머리에 떨어져 당황스럽다. 또한 주차한 차량과 도로에 떨어진 배설물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성빈센트병원 앞 상가 주인은 “일부시민들은 수많은 까마귀를 보고 신기한 광경이라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똥이 문제입니다. 저 많은 까마귀의 배설물이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도로를 지나다닐 수가 없습니다. 똥을 맞을까 봐 우산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도로는 시에서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그나마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하루 빨리 까마귀가 돌아가길 기대하고 있었다.
까마귀떼, 지진은 전혀 근거 없어
수원 하늘을 뒤덮은 수천마리의 까마귀 피해는 또 있다. 지진에 대한 공포심이다.
‘수원을 접수한 검은 조직의 정체는 무엇일까 혹시 지진이 일어날 조짐은 아닐까?’ 지난해 10월 25일 권선구청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까마귀떼가 나타났다며 지진 전조현상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상상이 SNS를 통해 올라오고 있다. 이를 본 시민들은 아닐 것이라고 확신을 하지만 뭔가 불안하다고 한다.
중부대로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시민은 “까마귀 때문에 손님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리 가게뿐만 아니라 모두가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배설물 때문에 불편했는데, 이제는 혹시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몇 분이 지진이 일어날 징조라고 인터넷에서 봤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다.
겨울철새들이 즐겨 찾는 곳이 울산 태화강변이다. 해마다 10만 마리 이상이 이곳에서 겨울을 지내고 봄이 되면 다시 떠난다. SNS 상에 올라오고 있는 지진, 울산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까마귀 출연이 지진 전조현상이라면 울산은 벌써 몇 번 지진이 일어났어야 했다. 배설물로 인한 불편함은 인정하지만, 지진은 전혀 근거가 없는 상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은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겨울을 지내기 위해 수원을 찾은 까마귀, 환경도시를 표방하는 수원시는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것을 먼저 살펴야 한다. 그리고 울산시가 어떻게 겨울철새들을 관리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지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시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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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영상] 소름끼치는 수원 까마귀떼 출몰 목격담- (목격자들은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 나타나는 징후가 아니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2]- 수맥 전문가 양종천(저서: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징조 등은 아닐 것이다. 조류 등 미물은 감각 능력이 뛰어나 자연재해 등이 있을 수 있는 곳을 피한다고 보며, 오히려 수원이 조류가 지내기가 편안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_
[SNS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9032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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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영상] 소름끼치는 수원 까마귀떼 출몰 목격담- (목격자들은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 나타나는 징후가 아니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2]- 수맥 전문가 양종천(저서: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징조 등은 아닐 것이다. 조류 등 미물은 감각 능력이 뛰어나 자연재해 등이 있을 수 있는 곳을 피한다고 보며, 오히려 수원이 조류가 지내기가 편안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3]- 기사 내용중 울산으로 가지 않은...
경주와 울산 지역의 지진 관련 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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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상] 소름끼치는 수원 까마귀떼 출몰 목격담
"이렇게 까마귀를 많이 본 건 처음", "무서울 정도로 떼지어 날아다닌다", "신호 대기중에 똥폭탄을 맞았다", "평소에는 까마귀 한마리도 보기 어려운데 기이하다"
최근 수원시 곳곳에서 까마귀떼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YTN에 잇따랐다. 어림잡아 수백마리의 까마귀가 전선 위를 점령한 모습이다.
목격자들은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전 나타나는 징후가 아니냐며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원시에 나타난 까마귀떼는 일부 겨울 철새가 이동 중에 포착된 것으로, 자연재해와는 무관하다.
수원시청 환경정책과 측은 SNS를 통해 "울산으로 가야할 까마귀들이 수원에 머물고 있다"며 "하루빨리 제 갈길을 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 지방에 머물고 있는 까마귀는 대부분 울산 태화강으로 향한다. 울산 태화강변 대숲에는 매년 이맘때쯤 까마귀 10만여 마리가 날아와 2월까지 지내며 겨울을 난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영상출처 = YTN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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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맥 전문가 양종천(저서: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징조 등은 아닐 것이다. 조류 등 미물은 감각 능력이 뛰어나 자연재해 등이 있을 수 있는 곳을 피한다고 보며, 오히려 수원이 조류가 지내기가 편안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 개미 쥐 등이 움직이면 그 지역이 자연재해 위험이 있을 것으로 보나
창공을 나는 새떼 등은 위험 지역을 피해 안전 지역에서 머무른다고 봅니다.
*양종천의 경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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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사 내용중 울산으로 가지 않은...
경주와 울산 지역의 지진 관련 신문 기사
경주서 규모 3.3-2.2 지진 잇따라 발생, 울산도 ‘흔들’…한수원 “원전 정상 가동 중”
2017.01.06
▲ 경주지진, 경주서 규모 3.3-2.2 지진 잇따라 발생, 울산도 ‘흔들’…한수원 “원전 정상 가동 중”, 사진 왼쪽 규모 3.3 경주 지진, 오른쪽 규모 2.2 지진 / 사진 = 기상청
경주서 오늘(6일)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경북 경주에서 각각 규모 3.3 지진과 규모 2.2 지진이 2분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다.
먼저 이날 오전 5시31분 13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N) 35.75 동경(E) 129.17 지역이다.
뒤이어 오전 5시 33분 23초에 먼저 발생한 지역에서 불과 1km 떨어진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관측됐다. 두 번째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N) 35.75 동경(E) 129.18 지역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경주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혔다.
한편 이날 경주 지진은 울산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울산시소방본부는 지진 발생 이후 "건물이 흔들렸는데 지진이 맞느냐"는 등의 문의 신고가 4분간 27건 들어왔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도 "이번 지진으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월성, 고리, 한울, 한빛 등 전국의 원전은 영향 없이 정상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스타서울TV 김중기 기자]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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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 흔들흔들…규모 2.3 지진
지난 12일 북구 동북동쪽 23km 해역에서 발생
울산 앞바다 흔들흔들…규모 2.3 지진
윤요섭 기자(=울산)
지난 12일 울산 북구 동북동쪽 23㎞ 해역에서 오전 9시 22분쯤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경주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되고 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기상청이 지난 12일 공개한 규모 2.3의 울산 지진 그래픽. ⓒ기상청
지난해 9월 12일 지진의 여진은 2017년 2월 9일 3시 25분 현재 총 580회 발생했다.
그 중 1.5~3.0 미만 지진이 559회, 3.0~4.0 미만 지진이 20회 그리고 4.0~5.0 미만 지진이 1회 일어났다.
기상청은 12일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요섭 기자(=울산) news12@pressian.kr
'◐ 여러가지의 칸 === > ◆역학.풍수.지진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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