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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❺알림_전시 및 행사_수원특례시. 경기

*수원역부근(역전시장 등) 가까운 곳에서 아래와 같이 “한-중 수교 27주년 사회통합 프로젝트= ‘제3회 우분트 in 수원’ 차 없는 거리 행사” 안내입니다./ 장소(고매로 33=지도 표시/ 23일 일요..

*수원역부근(역전시장 등) 가까운 곳에서 아래와 같이 “한-중 수교 27주년 사회통합 프로젝트= ‘제3회 우분트 in 수원’ 차 없는 거리 행사” 안내입니다./ 장소(고매로 33=지도 표시/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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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요일(23일)에는 고등동 차이나타운(고매로 33-35)에 가보세요. ‘제3회 우분트 in 수원’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노래자랑, 다문화인식 개선, 선/이주민 소통과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특별히 한-중 수교 27주년 사회통합 프로젝트 라고 하니 관심이 가네요. 3시에 개회식을 하고 행사 시간은 11시 -18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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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종이 전하는 6월 21일(금) 수원이야기]

1. 시민을 위해 열일을 하는 보건소, 오늘은 경증치매 프로 그램을 안내합니다. 권선구보건소에서 이음쉼터를 7월부터 운영하여 인지자극 프로 그램, 건강지원 활동을 13시-16 시에 진행합니다. 이용하시려는 분은 228-6937로 연락하여 신청하세요.

2. 100주년 기념행사가 곳곳에 서 진행되고 있지요. 토론수업과 현장답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소개합니다. 온고지신 역사연구 회가 진행하는 ‘역사토론, 그날’ 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초등 4,5,6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무료이며 010-7240-0913 으로 신청하세요. 한림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3. 계약직 초빙연구위원을 수원 시정연구원에서 찾고 있습니다. 철도.교통 과 도시계획분야에 각 1명씩 채용할 계획이고요. 27일까지 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하세요. 문의는 220-8011로 하세요.

4. 뿌리기술이라고 들어보셨나 요? 주조, 금형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공정기술이지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중소, 중견기업이 뿌리기업이고 요. 경기도에서 이 기업의 화학 물질취급시설 개선사업을 지원 하니 신청하세요. 500-3007로 문의하세요.

5. 일요일(23일)에는 고등동 차이나타운(고매로 33-35)에 가보세요. ‘제3회 우분트 in 수원’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노래자랑, 다문화인식 개선, 선/이주민 소통과 화합 공연 등으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특별히 한-중 수교 27주년 사회통합 프로젝트 라고 하니 관심이 가네요. 3시에 개회식을 하고 행사 시간은 11시 -18시입니다.

6. 체조하면 수원도 빼놓을 수 없는 도시지요. 도마의 신이라는 양학선 선수는 수원시청소속 이고요 여홍철 선수의 딸인 여서정 선수도 수원에 있는 경기체고 선수이고요. 최근 여서정 선수가 자신의 이름이 붙는 신기술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 아버지의 그 딸이네 요. 응원합니다.
아, 북중과 수여고에 다녔던 체조선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7. 칠보산 자락에 자리 잡은 초,중등 대안학교가 있지요. 칠보산자유학교인데요. 월요일 9시 30분, 호매실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학교 철학을 소개하고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연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292-5929로 연락하세요..

8. 바벨탑의 비극을 아시지요.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탑을 완성하지 못하고 흩어지게 되지요. 마을만들기 용어도 사람마다 다르게 사용한다면 마을공동체도 흩어져 실패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민연구모임 대동계가 오늘 7시, 더함파크 1층에서 연구모임을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참석해보세요. 문의는 010-3292-7094로 하세요.

9. 연구용역 업체를 선정할 위원을 공개모집을 하는군요. 수원시가 인구 100만 특례시 권한발굴 공동연구 용역 업체 선정에 참여할 위원을 찾고 있네요.
28일까지 신청해야하고요.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와 228-2514로 알아보세요.

10. 구구팔팔이란 유행어가 있지요.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좋겠지요. 어르신들의 돌봄도 개인이나 가족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겠고요. 공공의 지원을 확대해나가고,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돌봄을 추진하면 더 좋은 성과가 있겠지요. 최근 커뮤니티 케어가 주목받고 있지요.

숫자로 읽는 수원이야기 4.

수원시는 좁은 땅에 많은 시민이 살고 있지요. 2019년 3월 현재 124만 명으로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도시이고, 심지어는 광역자치단체인 울산시(약 117만명)보다 7만 명 정도가 더 많습니다. 광역지자체인 서울, 부산, 인천 찍고, 대구, 대전, 광주 다음으로 큰 도시가 수원입니다.
수원으로 많은 사람이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참 궁금합 니다.

수원이야기 재미있나요?
여러분께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더 많이 알려주세요.
이웃과 소식을 나누고 소통하며, 수원사랑을 키워가길 바랍니다.
나누고 싶은 소식이나 정보도 많이 보내주세요.
ggag21y@hanmail.net나 댓글을 남겨주세요.
#수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