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민주당 수원갑 위원장, ‘제4기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 개교 축하

이재준 민주당 수원갑 위원장, ‘제4기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 개교 축하“매의 눈으로 사회를 보시고 펜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시길”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승인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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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지역위원장. ⓒ뉴스Q 장명구 기자   “매의 눈으로 사회를 보시고 펜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지역위원장의 축하의 말이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전 장안구 경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제4기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개교식에 참석, 참여한 학생기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했다.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에서 주관했다.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경기일보, 더조은교육협동조합에서 후원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 정천근 교장(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회장), 참여 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에서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에서 기자를 꿈꾸며 기자로서의 사회적 감각도 기를 수 있다”며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는 더 좋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어릴 때부터 기자로서 배우고 훈련한다면 미래에 대한민국의 좋은 언론인이 될 수 있다”며 “수원 피노키오 기자 꿈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더 성숙한 인간으로, 전문가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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