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2
[수원인터넷뉴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 자리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 크지 않더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다가 보면, 더 큰일을 맡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단번에 무언가를 이루려고 한다.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써 지역구민을 위해 10년이상의 세월을 묵묵히 봉사하고 이번에 지역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염상훈 수원시의회 부의장은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자연스럽게 더 큰일을 하게 된 케이스일 것이다.
지나온 10년의 시간보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염상훈 부의장의 얘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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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에 자유한국당 경기수원 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되었는데 이에 대한 소감은?
지역구민을 위하면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항상 수원시민의 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한 그이기에 이번에 맡은 지역위원장이라는 위치가 크지 않고 당연하고 어울리게 보이는 것은 평소의 염상훈 부의장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염상훈 부의장의 활동상을 계속 독자 여러분께 전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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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교 기자(ggi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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