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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전시회촬영: 미술단체,작가,전시작품및장소 게재

[전시회 제목_ ‘한국 '맥간공예'-중국 '칠기공예' 교류전’- 맥간공예의 창시자인 백송(白松) 이상수 작가의 ‘쌍용도(자강불식후덕재물)’ ‘일월오봉도’ ‘삼족오’ 등이 전시된다./ 장소:..

[전시회 제목_ ‘한국 '맥간공예'-중국 '칠기공예' 교류전’- 맥간공예의 창시자인 백송(白松) 이상수 작가의 ‘쌍용도(자강불식후덕재물)’ ‘일월오봉도’ ‘삼족오’ 등이 전시된다./ 장소: 경기도 수원시- 수원화성박물관]_ [전시회 기간: 160725~ 160729]- (양종천의 전시회 안내)-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전시 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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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2] 작가(도록 스캔) - 도록 및 명함

[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4]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멀리서 촬영한 것 등

4-2}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1~3 작품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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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전시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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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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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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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가(도록 스캔) - 도록 및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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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수원화성박물관, 한국 '맥간공예'-중국 '칠기공예' 교류전

 

박현민 min@joongboo.com 2016년 07월 26일 화요일

▲ 이상수 作 '쌍용도'
수원화성박물관이 25일부터 29일까지 한·중 수교 24주년을 맞아 한국의 ‘맥간공예’와 중국의 ‘칠기예술’을 선보이는 ‘호북성 칠기공예-수원시 맥간공예 교류전’을 실시한다.

이번 전시는 호북성문화청과 주한 중국 문화원 주최로, 호북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최고의 칠기예술작품과 수원의 맥간공예 작품을 함께 소개해 양국간 예술문화 교류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수원을 대표하는 공예 중 하나인 맥간공예는 보리의 줄기를 이용한 생활공예로 보릿대의 매끄러운 표면에 있는 미세한 결들이 빛의 각도와 결의 방향에 따라서 나타나는 음영은 입체감을 형성하며 때로는 은은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표출되는 예술공예다. 맥간공예의 창시자인 백송(白松) 이상수 작가의 ‘쌍용도(자강불식후덕재물)’ ‘일월오봉도’ ‘삼족오’ 등이 전시된다.

칠기문화의 전승과 현대 칠기예술의 새 방향 및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중국 호북미술관은 칠기문화의 모태를 토대로 생칠예술의 역사와 맥락을 현 당대로 재해석, 다양한 전시와 학술행사들을 통해 국제적인 칠기예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소장 중인 펑샤오나의 ‘일주선’ 천리더의 ‘거인 과보’ 왕쥔의 ‘작은 등짐 광주리’ 등을 선보인다.

한문화진흥협회 관계자는 “호북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최고의 칠기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양국간 예술문화 교류를 촉진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이번 전시는 양국 우호의 상징이자 양국 간 활발한 교류에 기여하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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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멀리서 촬영한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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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1-3 작품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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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간공예, #중국칠기공예, #백송(白松)이상수, #수원화성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