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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수원丙(김영진,방문규,김세연,임미숙

현장에 답이 있다. 김영진 팔달구 위원장

현장에 답이 있다. 김영진 팔달구 위원장
블루밍 아파트 엄마들과의 대화




[수원인터넷뉴스] 국회의원이 되면 중앙정치에만 기웃거리고 지역구 일은 나몰라라 정치인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지역구민을 위해서 고민하고, 지역구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려는 김영진 팔달구 위원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는 정치인으로 오늘도 현장에서 지역구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8 17일 밤 늦께까지 블루밍 아파트 주민들이 고민하는 화서동 고등동 지역의 교통문제 교육문제 등에 대해서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수익성이 떨어져 대중교통수단이 많이 부족한 이지역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 등을 많은 제안 사항을 듣고 결국 상당한 숙제를 안고 끝난 간담회이었지만, 서로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결국 이러한 고충이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민들은 선거 때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올바른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본인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첫걸음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국민될 자격이 없다고 넬슨 만델라가 이야기 했다.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어쭙찮은 사람에게 지배 당한다라고 플라톤이 말 했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투표를 하지 않으면 똥물을 뒤집어 쓴다는 말이 있다.

 

항상 지역구민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고민하는 정치인 김영진을 위원장으로 둔 팔달구민들은 김영진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본 기자는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정흥교 기자(ggi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