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ㆍ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 앞장 - Gㆍ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상임대표 차충근)와 글로벌피스재단 경기도본부(회장 정인석)

Gㆍ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 앞장 - Gㆍ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상임대표 차충근)와 글로벌피스재단 경기도본부(회장 정인석)

Main page > 문화 > 문화일반 승인 2015.03.03 저작권자 © 경기일보

Gㆍ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상임대표 차충근)와 글로벌피스재단 경기도본부(회장 정인석)가 지난 27일 수원시 당수동에 있는 주택가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단체 회원 40명과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전에는 경로당 내ㆍ외부 소독 및 방역, 대청소와 한방침시술, 점심식사 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하였고, 오후에는 트로트 가수 정은과 채리나, 송별씨의 무대가 이어졌다. 차충근 대표는 “앞으로도 생활환경이 어려운 수원시 주택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수원시의회 김진우 의장과 수원시 이재준 제2부시장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하였다. 박광수기자 ksthink@kyeonggi.com 박광수 기자 ksthink@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