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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도지사에게 정책적 배려 건의

남경필 도지사에게 정책적 배려 건의
김포지역 경기도의원
2015년 02월 02일 (월) [조회수 : 14] 권오준 기자  koj@su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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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포지역 조승현, 김준현, 김시용 의원 등은 김포시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남경필 도지사에게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도의원들은 “김포는 지정학적으로 경기 북부나 서부권으로 분류되지 못해 경기도 소속 시(市)라고 하나 권역별 개발계획에서 소외되기 일쑤”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남 지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계획’에서 승인된 400억원 예산에는 동의하지만 지역 선정과 관련해 기계적인 적용으로 김포가 빠진 점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엄밀히 말하면 경기도를 북부권,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는 것은 정확한 법적 근거가 없으며 시장 군수 간담회 등 행정편의에 따른 것일 뿐인데 이것이 김포가 이번 ‘발전계획’에서 빠진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폴리텍 대학 북부 캠퍼스 △개성공단 물류기지 △기업지원 센터 등 김포는 아예 연구 용역 대상에서 빠지거나 제안 지역조차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김포 시민들은 한강에서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고 다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의원들은 “이처럼 ‘발전계획’ 대상지역 누락 등 여러 이유로 김포시민들은 커다란 열패감에 빠져 있다. 김포에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니고 정책 입안 및 실행에 있어 행정 편의에 따른 기계적 적용은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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