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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엉덩이女’ 젠 셀터, SNS서 아찔한 셀카 공개

‘초특급 엉덩이女’ 젠 셀터, SNS서 아찔한 셀카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2.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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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의 몸매가 화제다. 

1일(현지시간) 젠 셀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그녀는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핑크색 탱크톱과 검정색 속옷만 입은 채 헬스장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력 넘치는 엉덩이와 선명한 복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SNS글들을 통해 그녀의 ‘S라인’ 몸매가 수영, 요가,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방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완성형 몸매’ 라는걸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젠 셀터는 지난해초 SNS을 시작한 이래, 무려 3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준연예인급’ 유명인이다. 평소 ‘엉덩이 미녀’, ‘세계에서 엉덩이가 가장 예쁜 여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는 운동용품사 홍보 및 영양식품회사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젠 셀터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