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보다 엉덩이 큰 루마니아 여성 화제 '열혈팬들 환호'

킴 카다시안보다 엉덩이 큰 루마니아 여성 화제 '열혈팬들 환호'
기사승인 [2015-04-21 06:06]

킴 카다시안보다 엉덩이 큰 루마니아 여성 화제 '열혈팬들 환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킴 카다시안보다 엉덩이가 큰 루마니아의 한 여성이 화제다.

지난 15일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알렉산드라 하라가 인스타그램의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라는 대학 졸업 후 루마니아 플레이보이 표지 촬영을 했으며, 이후 철저하게 킴 카다시안을 흉내내기 시작했다고.

특히 하라는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자신을 '루마니아의 카다시안'이라고 불렀다. 현재 하라는 킴 카다시안처럼 셀카를 찍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렸고, 현재는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하라의 엉덩이 사이즈는 43인치로 킴 카다시안의 40인치보다 3인치 큰 것으로 알려졌다. 

hit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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