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얼마나 예쁘길래 1조원 보험 가입했나 보니… 대박!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얼마나 예쁘길래 1조원 보험 가입했나 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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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입력시간 : 2015/01/12 11:30:22

수정시간 : 2015.01.13 0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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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보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보험'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 의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제니퍼 로페즈의 1조원 엉덩이 보험 가입사실이 새삼 조명 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무려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여인이 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 7월 24일 미국에서 태어나 1995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를 수상, 1997년 피플지 선정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이름을 올린바 적 있다.

한편 미국의 유명래퍼 디디는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를 '예술작품(Work of Art)'라고 극찬한 바 있다. 또한 로페즈의 엉덩이에 비하면 킴 카다시안의 둔부는 '아니다'고 잘라 전했다.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보험'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보험, 우와"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보험, 예쁘긴해"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보험, 부럽다" "제니퍼 로페즈 엉덩이 보험, 나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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