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노현정 정대선, 노현정 정대선
[스포츠서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아내이자 전 KBS 아나운서인 노현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현정 아나운서의 대학 졸업사진'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사모를 쓰고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노현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다를 바 있는 새하얀 피부와 단아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노현정 정대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현정 정대선, 여신", "노현정 정대선, 이래서 아나운서 하는구나", "노현정 정대선, 청순해", "노현정 정대선, 단아한 미모", "노현정 정대선,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노현정과 정대선 사장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홍여진은 "정대선이 KBS '상상플러스' 진행을 맡은 노현정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고 한다"며 "2006년 6월에 한 아나운서의 소개로 노현정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P컷]은 스타 과거 사진을 의미하는 '★PAST컷'의 약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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