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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청소년 대상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어르신들, 청소년과 함께 놀고 배우며 ‘하하호호’

김포, 청소년 대상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어르신들, 청소년과 함께 놀고 배우며 ‘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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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청소년 대상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어르신들, 청소년과 함께 놀고 배우며 ‘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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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청소년 대상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곽종규 기자 /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지난 23일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민방위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포시자원봉사센터의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접경지역인 우리시 안보상황과 지난 10월 개소한 스마토피아센터 소개 등 우리시 바로알기 시정홍보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현실감있게 진행했다.
 
또한, 화재, 심폐소생술, 교통 등 생활속 안전체험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체험함으로서 교육에 대한 흥미와 열의가 고조되고 민방위에 대한 친근한 인식 제고는 물론 안전문화 정착에도 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안보교육과 각종 재난안전체험을 민방위대원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주부, 시민들에게 확대 실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각종 재난 등 실제 위기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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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규 (kgmail@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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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청소년과 함께 놀고 배우며 ‘하하호호’휴대폰 활용법·네일아트 등 재능 나눔
“새롭고 뜻깊은 시간… 보람이 넘쳐요”
김포노인복지관 ‘청소년 봉사학교’
천용남 기자  |  cyn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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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5일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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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이 청소년을 위한 놀면서 배우는 나눔공간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의 봉사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북부노인복지관 제공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이 최근 2주간에 걸쳐 관내 청소년을 위해 놀면서 배우는 나눔공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이 나눔공간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인사캠페인, 세대공감 프로젝트와 더불어 네일아트, 손마사지, 휴대폰 활용법 안내 등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어르신과 함께 나눠보는 재능나눔프로젝트다.

이 기간동안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서로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에게 나눠줄 폐식용유 비누와 새해맞이 복조리를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기도 했다. 

그 결과 처음 만나 어색했던 학생들도 자원봉사학교 일정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덕분에 친해질 수 있었고, 마지막 날에는 누구보다도 가까워져 서로가 서로에게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진고등학교 김모(17) 학생은 “매일매일 활동이 너무나 행복했다”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롭고 뜻 깊은 봉사에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봉사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시간 때우기 식의 봉사활동보다는 나눔과 봉사에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김포시 노인복지관이 경험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청소년들에게 마련해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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