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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동두천·오산에 도시첨단산단 지정 추진

남양주·동두천·오산에 도시첨단산단 지정 추진
데스크승인 2014.09.26  | 최종수정 : 2014년 09월 26일 (금) 00:00:01

 

   
 

화성 동탄의 시범단지에 이어 남양주·오산·동두천시 3개 지역에도 축구장 40~46개 크기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는 25일 도시첨단산단 지정을 신청한 5개 지역에 대한 실사를 벌여 이들 3개 시로 압축해 국토교통부에 도시첨단산단 지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 6곳을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공모를 진행중이며, 26일 접수가 마감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일원 28만3천814㎡를 도시첨단산단(그린스마트 밸리)로 지정해달라고 신청했다.

남양주시는 이 곳에 신재생에너지, 의료장비 등 첨단제조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상패동 일원 33만580㎡에 첨단제조업, 지식·문화·정보통신산업 등으로 이뤄진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하겠다며 신청했다.

오산시는 오산동 일원 28만5천683㎡에 전자부품, 컴퓨터·영상·통신장비 제조업을 유치해 도시첨단산단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되면 기반시설 건설시 정부예산이 지원돼 분양가가 떨어지고 인·허가 기간도 앞당겨진다. 준주거지역으로 건폐율 70%에 용적율 500%를 적용받는다. 판매나 근생시설 설치도 가능해진다.

국토부는 오는 11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열어 전국 6곳을 선정한 후 오는 2016년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김만구·이정현기자/prime@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