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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수 회장 "변화 시기 현재·미래 준비하는 것이 언론"

임완수 회장 "변화 시기 현재·미래 준비하는 것이 언론"
데스크승인 2014.07.08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08일 (화) 00:00:01   
   
▲ 중부일보 창간 제23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임완수 중부일보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선기자

중부일보는 7일 오전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6층 니스홀에서 임완수 회장과 임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2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일보가 창간한지 23주년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괄목할 만큼 성장했다”면서 “올해의 화두는 ‘변화’다. 변화를 선두하는 신문이 되자”고 주문했다.

임 회장은 “올해는 국제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고,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이때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경기도와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복진기자/bok@joongboo.com

임완수 회장 "변화 시기 현재·미래 준비하는 것이 언론"
데스크승인 2014.07.08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08일 (화) 00:00:01   
   
▲ 중부일보 창간 제23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임완수 중부일보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선기자

중부일보는 7일 오전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호텔 6층 니스홀에서 임완수 회장과 임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2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일보가 창간한지 23주년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괄목할 만큼 성장했다”면서 “올해의 화두는 ‘변화’다. 변화를 선두하는 신문이 되자”고 주문했다.

임 회장은 “올해는 국제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고,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이때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경기도와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복진기자/bok@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