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23일 (수) | 김수경 기자 soo21@suwon.com |
고용노동부는 오는 24일부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24일 대전, 광주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모두 8번에 걸쳐 지방순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대전시청과 광주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50개 기업이 참여해 시간선택제 근로자 840명, 전일제 근로자 180여명을 채용키로 했다.
대전에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480여명, 일학습 병행제와 관련된 청년 일자리에 30명이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서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360여명, 전일제 일자리에 15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
김수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여러가지의 칸 === > ◆무궁화,효.환경(날씨...).복지.교육.여성.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서울대, 20주년 기념 조형물 'N의 열매‘ 제막식 개최 (0) | 2014.05.16 |
---|---|
우수텃밭 찾아라! 농림재단 공모전 (0) | 2014.05.14 |
경기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축소 개최 (0) | 2014.04.20 |
경기남부 '예술교육 불모지'恨 풀었다 (0) | 2014.04.11 |
학부모 위한 환경교육 에코수원리더 (0) | 201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