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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뚜벅뚜벅 김상곤, 교육이 민생이다’ 출판기념 북콘서트에서 김상곤 교육감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 혁신교육과 무상급식을 전국으로 일반화 시킨 당사자인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교육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뚜벅뚜벅 김상곤, 교육이 민생이다’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이날 북콘서트에는 김 교육감의 거취에 중요성을 나타내기나 하듯 김한길 민주당 대표,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 및 김진표·원혜영·심상정 의원 등 야권 국회의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과 함께 책을 쓴 김은남 기자는 “경기도의 혁신교육은 김상곤이라는 독특한 리더십과 결합했기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김 교육감을 치켜세웠다.
김상곤 교육감은 “책에는 역사 교과서 파동에서 드러나듯 박근혜 정부 들어와 점점 더 퇴행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고뇌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얻게 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미래형 복지국가 구상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비전과 고통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