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이후] "박근혜 '3개의 벽(수도권·2030·PK)' 확인한 총선… 낙관 말고 대세론도 꺼내선 안돼"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4-14 03:20 최종수정 2012-04-14 05:57
黨대표 거론되는 강창희 4·11 총선의 새누리당 강창희<사진> 당선자(대전 중구)는 13일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152석을 얻었다고 희희낙락해선 안 된다. 특히 '박근혜 대세론'이란 말은 꺼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친박 핵심인 강 당선자는 6선(選)으로 국회의장 또는 당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재혁 기자 jhchoi@chosun.com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하기]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블로그와 뉴스의 만남 블로그뉴스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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