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1인 시위의장협의회, 18일부터 국회의사당 앞/ (2)_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 뒤집지 마라”/ (3)_ 민주, 새누리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촉구_ [SNS에서 ▶표 클릭하면 기사에 연결됨]_ [▶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797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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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기사 모음]
(1)_ ‘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1인 시위의장협의회, 18일부터 국회의사당 앞/
(2)_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 뒤집지 마라”/
(3)_ 민주, 새누리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촉구_ [SNS에서 ▶표 클릭하면 기사에 연결됨]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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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1인 시위의장협의회, 18일부터 국회의사당 앞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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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 뒤집지 마라”
대구 7개 시민사회단체, 새누리당에 공약 이행 촉구
이들 단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장·군수·구청장과 시·군·구 의원에 대한 중앙정당의 하향식 공천제도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약속”이라며 “새누리당은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당론으로 공천폐지를 채택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으로 인해 지방정치 현장에서 중앙정치 눈치보기와 줄서기 등의 폐해가 발생했고, 공천비리와 정치부패 사건도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생활정치영역에서만이라도 중앙정치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주민생활에 밀착된 지방정치를 펼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12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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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 민주, 새누리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촉구
전병헌 "새누리 국회 논의 촉구"…박기춘 "정당공천제 폐지는 정쟁 대상 아냐 빨리 결정해야"
2013.11.12 09:43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민주당이 12일 새누리당에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제도 폐지를 촉구했다.
지난 7월 25일 전당원 투표를 통해 일찌감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결정지은 민주당이 새누리당의 결정이 늦어지자 결단을 촉구하고 나선 것. 하지만 이에 대한 새누리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아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한 결론이 쉽게 나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는 정치개혁을 위해 국민과 약속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미 전당원투표로 당론으로 확정했다. 새누리당에게 국회 논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기춘 사무총장도 "민주당은 지난 7월 25일 정당사상 최초 전당원투표를 통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새누리당의 입장 표명을 오매불망 기다려왔다"며 "117일이 지났지만 새누리당은 입을 닫은채 동굴 속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사무총장은 "황우여 대표가 전날 당사를 방문한다고 해서 정당공천제 폐지에 관한 입장을 기대했지만 아리송한 메시지만 가져왔다"며 "새누리당이 결정을 회피할수록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 7개월 앞으로 돌아온 지방선거의 룰이 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를 매듭지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공천제 폐지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국민과 약속을 지키고 피선거권자인 입후보자의 올바른 원칙을 세우는 것은 선거업무를 주관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한뼘이라도 논의가 진전된다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 25일 전당원 투표를 통해 일찌감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결정지은 민주당이 새누리당의 결정이 늦어지자 결단을 촉구하고 나선 것. 하지만 이에 대한 새누리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아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한 결론이 쉽게 나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는 정치개혁을 위해 국민과 약속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미 전당원투표로 당론으로 확정했다. 새누리당에게 국회 논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기춘 사무총장도 "민주당은 지난 7월 25일 정당사상 최초 전당원투표를 통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하고 새누리당의 입장 표명을 오매불망 기다려왔다"며 "117일이 지났지만 새누리당은 입을 닫은채 동굴 속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사무총장은 "황우여 대표가 전날 당사를 방문한다고 해서 정당공천제 폐지에 관한 입장을 기대했지만 아리송한 메시지만 가져왔다"며 "새누리당이 결정을 회피할수록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 모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 7개월 앞으로 돌아온 지방선거의 룰이 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를 매듭지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공천제 폐지는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국민과 약속을 지키고 피선거권자인 입후보자의 올바른 원칙을 세우는 것은 선거업무를 주관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한뼘이라도 논의가 진전된다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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