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흥공원 수목원 조성 민간사업자 공모 ‘경쟁 후끈’ - 대우건설 등 9곳 의향서 제출
수원 영흥공원 수목원 조성 민간사업자 공모 ‘경쟁 후끈’ - 대우건설 등 9곳 의향서 제출 市, 내년 5월 안 사업착수 계획 최영재 기자 | cyj@kgnews.co.kr 2016년 02월 10일 21:21:24 전자신문 18면 수원 영흥공원 수목원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 공모에 모두 9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수원시는 지난 5일 ‘수원 영흥공원 수목원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 공모’에 따른 사업참가의향서 접수 결과, 대성피엔지, 금환건설㈜, ㈜일레븐건설, ㈜대우건설, 디에스디삼호㈜, ㈜호반건설, 현대건설㈜, 미래에셋증권㈜, ㈜건설미래 등 9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달 12일 영통구 영흥공원 48만7천311㎡에 민간자본 유치방식으로 수목원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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