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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양종천 기고 칼럼 등

['​양종천ㆍ최승순 님 고희연에 초대합니다.']- [장남: 양성원. 며느리: 이주희/ 차남: 양정삼. 며느리: 한민지)]- [2019. 05. 11. (토) 오후 6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 1층] ['​양종천ㆍ최승순 님 고희연에 초대합니다.']- [장남: 양성원. 며느리: 이주희/ 차남: 양정삼. 며느리: 한민지)]- [2019. 05. 11. (토) 오후 6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 1층] ******* 『모바일 초대장』 양종천ㆍ최승순 님 고희연에 초대합니다. *안내 말씀- 양종천은 51년생인데 집사람 나이로 함께 하기위해, 부득이 올해 고희연을 하게되었습니다. ******* 장남: 양성원. 며느리: 이주희 차남: 양정삼. 며느리: 한민지 ******* [일시] 2019. 05. 11. (토) 오후 6시 30분 ******* [장소] WI컨벤션 1층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지번 : 팔달구 우만동 209, 수원월드컵경기장) 031-241-6000 ******* [링크.. 더보기
[기고] 설 명절 찾은 조상님 산소자리 양종천(전 수원시의원) 2011년 02월 08일 (화) 편집부 suwon@suwon. [기고] 설 명절 찾은 조상님 산소자리 양종천(전 수원시의원) 2011년 02월 08일 (화) 편집부 suwon@suwon.com 며칠 동안의 설 명절을 보내고 직장과 생업 현장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풍속에는 명절에 조상께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과 함께 조상님이 모셔진 산소나 봉안당을 찾아 살아계실 때를 생각하는 예를 갖춘다. 추석 또는 설이나 청명 한식 때 또는 제사를 지내고 찾는 묘터는 지관들이 장소와 방향을 잡아줬던 소위 명당자리라고 하는 곳도 있다. 요즈음 화장과 수목장으로의 변화도 눈에 띄는 추세이기도 하지만 매장 문화에 대해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와 ‘과학으로서의 수맥’을 지은 필자가 ‘수맥(水脈)과 음택(陰宅)’에 대해 몇 가지를 논하는 것도 명절에 산소를 찾았던 후손에게 의미가 있을까.. 더보기
[기고] 사업 나열 아닌 '수원의 비전' 제시를양종천(전 수원시 시의원) [기고] 사업 나열 아닌 '수원의 비전' 제시를양종천(전 수원시 시의원) 편집부 승인 2010.11.29 14:50 댓글 0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지난 주말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수원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수원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한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필자는 교수, 기업인과 함께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 토론의 주 쟁점과제는 수원지역 녹색 성장을 이끄는 기업 활성화를 비롯해 창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발전의 동력, 광역경제권 상생협력체계 구축, 녹색기술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 등의 4가지였다. 전문기자들이 본 수원은 어땠을까. 사회적 기업의 자세를 벗어나 기업이익에만 급급한 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