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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0] 문재인, "대통합내각 구성···'시민의 정부' 출범"/[대선 D-9] 문재인 공약집 '安의 정책' 반영 얼마나…의원축소 반영, 핵심 경제공약은 빠져 [대선 D-10] 문재인, "대통합내각 구성···'시민의 정부' 출범"/[대선 D-9] 문재인 공약집 '安의 정책' 반영 얼마나…의원축소 반영, 핵심 경제공약은 빠져 *** [대선 D-10] 문재인, "대통합내각 구성···'시민의 정부' 출범"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2-10 05:02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9일 "대통령이 되면 '대통합 내각'을 구성해 '시민의 정부'를 출범시키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와 새 정치의 과정에 함께 한 세력이 같이 내각과 정부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권교체와 새 정치의 과정에 함께 한 세력들이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모든 법과 제도를 준비하고 혁신하는 주체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과.. 더보기
文-安, 경기도 첫 공동유세… 수도권 공략 ‘가속화’ 文-安, 경기도 첫 공동유세… 수도권 공략 ‘가속화’수원·인천 등 6개 지역 순회 육성·피켓 동원 현장 응원 투표참여·새정치 추진 독려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승인 2012.12.10 전자신문 4면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경기남부 지역과 인천 부평 등을 순회하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도내 첫 지원유세를 펼쳤다. 안 전 후보는 9일 과천을 비롯해 수원, 군포, 안양, 광명 등 경기남부 5개 지역과 인천 부평을 차례로 방문해 투표 참여와 새정치를 추진을 요청하는 형식으로 문 후보 지지를 독려했다. 이날 두번째 유세장소인 수원역 광장에서 지지자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 전 후보는 “12월19일은 우리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일”이라며 “주위에서 제가 사퇴.. 더보기
항공사진 속 집, 문재인 집 아니란 주장 검증! 항공사진 속 집, 문재인 집 아니란 주장 검증!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2-10 00:59 네이버 항공사진에서 '웅상아트 센타'가 문재인 후보의 저택임을 확인 명품의자, 명품안경에 이어서 문재인 후보의 저택 항공사진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명 서민코스프레(서민흉내)문재인 제3탄인 셈이다. 문재인 후보의 양산시 매곡동 저택 항공사진은 SNS를 넘어서 인터넷매체 를 중심으로 기사화 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문재인 지지자쪽에서 방어에 나섰다. 문재인 후보의 집 항공사진이 조작이라는 주장이 SNS에서 퍼지고 있다. 필자가 에 올린 '문재인 저택 항공사진'이라는 글에도 이런 댓글이 달렸다. "위의 항공사진은 '웅상 아트센타' 사진을 거꾸로 해서 만든 즉,조작된 사진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에 .. 더보기
항공사진으로 본 ‘문재인 후보 저택’…“의자왕 궁궐답다” 항공사진으로 본 ‘문재인 후보 저택’…“의자왕 궁궐답다” 기사입력 2012-12-09 14:37 [헤럴드생생뉴스]‘서민 후보’를 외치고 있는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저택이 온라인 상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9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는 ‘문재인 후보 호화저택 항공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게시된 항공사진으로 본 경남 양산시 매곡동의 문 후보 자택은 넓은 터에 일반주택 5채 규모의 본채가 있고, 그 옆으로 별채, 사랑채 등 3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하절기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주변이 온통 숲으로 둘러싸여있으며 조경도 잘 가꿔진 것으로 보이고 있다. 문 후보 집 주변에는 다른 주택들이 띄엄띄엄 보인다. 사진=트위터 캡쳐 사진=트위터 캡쳐 게시자는 “문재인 후보의 호.. 더보기
<대선 D-10> 문재인 캠프 종반 전략은 문재인 캠프 종반 전략은 | 기사입력 2012-12-09 05:05 광고 문안심 연대ㆍ민생혁신ㆍ새정치ㆍ투표율제고ㆍTV토론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9일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선 승리를 위해 5대 필승전략을 마련했다. 5대 필승전략은 ▲문안심(문재인-안철수-심상정) 연대 ▲민생혁신 ▲새정치 ▲투표율 제고 ▲TV토론 등이다. 문 후보 측은 오는 13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됨에 따라 그전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최대한 좁히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유권자 성향별로는 중도층과 부동층, 지역적으로는 수도권과 부산ㆍ경남(PK)을 공략 포인트로 삼고 있다. 5대 전략의 상당 부분도 이런 인식을 토대로 하고 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 더보기
안철수 캠프 사무실, 문재인 선거사무소로 등록 안철수 캠프 사무실, 문재인 선거사무소로 등록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입력 2012-12-07 18:39:25 l 수정 2012-12-07 18:58:46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 측은 7일 오후 종로구 공평동 캠프 사무실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서울시 선거 연락사무소로 등록했다. 안 후보 측이 거점을 갖고 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선거 사무소가 시급히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영등포 민주통합당사에 입주해 있던 서울시 선거사무소는 등록이 취소됐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가 이날 오후 부산에서 첫 공동유세를 하며 정권교체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 가운데, 양측은 '안철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중이다. 문 후보 측은 홍영표 상황실장과 이창우 일정기.. 더보기
[문재인 안철수 회동]문재인"일자리 만들고 지키고 나누는 서민대통령" [문재인 안철수 회동]문재인"일자리 만들고 지키고 나누는 서민대통령" 데스크승인 2012.12.07 지면보기 | 4면 김순기 | islandkim@kyeongin.com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수원역 차없는거리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하태황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6일 고양, 의정부, 성남, 수원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표심잡기에 나섰다. 인천·부천에 이은 두 번째 경인지역 유세로, 각종 여론조사 결과 강세에서 박빙우세로 바뀐 경기지역에서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숨은 표'와 '안철수발 부동층'을 일으켜 우세를 이어가기 위한 행보다. 비행장 이전등 수원발전 책임 복선전철도 차질없는 추진 여성 일·가정 함께할수 있게 安 전후보 "전폭 지원" 고무 하지만 이날 안철수 전 후.. 더보기
[대선 후보 인물탐구](3) 학창시절·인간관계 - 문재인 [대선 후보 인물탐구](3) 학창시절·인간관계 - 문재인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12-05 21:59 최종수정 2012-12-06 03:02 ㆍ“의리 있고 인정 많은 친구, 별명 문제인” ㆍ고교 시절, 3선 개헌 항의 백지 답안지도 “중·고교 때 내 별명은 ‘문제아’였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책 에서 이렇게 적었다. 처음엔 이름 때문에 생긴 별명이었지만, 머리가 굵어지면서 사회에 대한 반항심과 비판의식도 생기고 고3 땐 술·담배도 하게 됐다고 했다. 고교 동기들에 따르면 이름 발음대로 ‘문제인’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문 후보는 경남중·고를 나왔다. “한강 이남 제일 학교”라고 자부하는 부산지역의 명문이다. 문 후보는 중·고교 때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고교 동기인 건축가 승효상씨.. 더보기
安 끌어안으면서 '문재인 정치' 선언…홀로서기 나선 文 安 끌어안으면서 '문재인 정치' 선언…홀로서기 나선 文 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12-06 02:46 [서울신문]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5일 안철수 전 후보의 새 정치, 정치개혁 요구에 응답했다.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단일화를 못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했고, 안 전 후보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뜻도 밝혔다. 안 전 후보가 지난 3일 요구한 네거티브 공세 자제도 약속했다. ‘간절함’으로 안 전 후보와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안 전 후보 끌어안기다. ‘문재인의 선거’도 강조했다. 문 후보 측은 그동안 안 전 후보가 없으면 당선이 어렵다는 시각에 섭섭해하면서도 참아 왔다. 이날은 달랐다. ‘안철수 프레임’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번 선거는 꼭 안 전 .. 더보기
"국민이 '이만하면 됐다' 하기엔 멀었다" 재야 원로 원탁회의, 문재인에 쓴소리 "국민이 '이만하면 됐다' 하기엔 멀었다" 재야 원로 원탁회의, 문재인에 쓴소리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정치혁신 확고한 비전 요구 국제신문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2012-12-04T20:51+01:00 - "安, 독자적 새 정치 나쁘지 않아" - 文·安 공동선대위 구상에 차질 재야 원로 모임인 '희망2013·승리2012 원탁회의'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향해 고강도의 쇄신을 주문했다. 문 후보는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의 사퇴 이후 10일 이상 선대위원장 공백 사태가 지속한 데 이어 아군으로 여겼던 원로들로부터 '구태 정당, 구태 후보'로 지목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으로 구성된 원탁회의는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더보기
문재인, 대학가 집중유세…'安지지' 젊은층 공략 문재인, 대학가 집중유세…'安지지' 젊은층 공략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입력 2012.12.05 05:30:16 | 최종수정 2012.12.05 05:30:16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30일 울산시 남구 대학로 울산대학교 앞에서 수화 동아리 대학생들에게 목도리와 귀마개를 선물받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2.11.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5일 대학가 집중유세를 통한 젊은층 표심잡기에 나선다. 지지율 정체 극복을 위해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의 지지 기반이었던 2030세대를 본격적으로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시립대, 오후 .. 더보기
NLL 발언 관련 문재인, 검찰에 고발 당해 NLL 발언 관련 문재인, 검찰에 고발 당해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2-03 23:34 서상기 정보위원장, 3일 文후보 檢고발 "대통령 후보文의 위법행위 묵과할 수 없어"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3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발언 논란과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해 통일부장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 서 의원은 고발장에서 다음과 같이 밝혓다. "문 후보는 지난달 19일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고 그런 발언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장과 통일부 장관에 의해 확인됐다’고 했다." "통일부에 공식 확인한 .. 더보기
[사설] “수도권 ‘나홀로 공화국’, 정의롭지 않다” 문재인, 수도권 무시 발언 도(度)넘는다 [사설] “수도권 ‘나홀로 공화국’, 정의롭지 않다” 문재인, 수도권 무시 발언 도(度)넘는다 경기일보 | kimjg@ekgib.com 문재인 후보가 1일 충북 제천 중앙시장 유세에서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새누리당의 DNA”라고 말했다. 같은 날 있었던 충주 연설문에도 “수도권으로 떠나가는 충북이 아니라 돌아오고 머무는 충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부산에서는 “수도권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서울과 수도권의 ‘나홀로 공화국’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더 이상 높여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정의롭지도 못하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 중심의 정책과 균형발전을 부정하는 새누리당에 정권을 맡겨서는 결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이 자립적인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더보기
대선 후보 인물탐구](1) 내 인생의 순간들 - 문재인 대선 후보 인물탐구](1) 내 인생의 순간들 - 문재인 김진우 기자 jwkim@kyunghyang.com ㆍ운명의 동지 노무현 대통령 당선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싶은 순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삶은 ‘비주류’였다. 가난한 월남 실향민의 아들이 야권 대권 주자로 설 때까지 헤쳐온 59년. 인생의 변곡점 마디마디마다 ‘비주류’였던 개인사와 암울했던 시대적·역사적 상황이 격렬하게 맞부딪쳤다. 문 후보의 유·소년기 기억을 지배한 건 ‘가난’이다. 함경남도 함흥에서 맨손으로 피란 온 부모는 가난한 삶을 안겼고, 어린 문재인은 가난 때문에 주눅 들고 모멸감까지 느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았다.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공부하는 것뿐. 중학교 입시에서 체육 점수를 잘 받기 위해 뼈가 유연해진다는 식초를 찾다.. 더보기
문재인-심상정, `정권교체·새정치 공동선언' 문재인-심상정, `정권교체·새정치 공동선언'연합뉴스 | 입력 2012.12.02 16:55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문 후보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사퇴한 진보정의당 심상정 전 후보가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권교체와 새정치 실현을 위한 공동선'을 발표하고 나서 손을 잡고 있다. 양측은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쌍용차 문제 해결 등 정치ㆍ노동현안 해결에 합의하고 공동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양측은 공동선언문에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반부패 종합대책 ▲언론 공공성 회복 ▲4대강 생태파괴 조사 및 복원 ▲남북관계 정상화 ▲용산참사ㆍ쌍용차 진상규명 및 조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2. 12. 2 srbaek@yna.co.kr (끝) < .. 더보기
문재인 "투표율 77%넘으면 명동서 정장입고 말춤" 문재인 "투표율 77%넘으면 명동서 정장입고 말춤" 이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12-01 19:07 민주, 세비 30% 삭감 추진 [이투데이/황윤주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일 오전 강원도를 방문해 “민주정부 10년간 남북평화협력을 기반으로 금강산 관광길도 열리고 균형발전의 꿈도 영글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새누리당 정권 5년간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갔다”고 비난했다. 문 후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선 “강원도민의 의견을 물어 바이애슬론 경기장과 일부 시설이 겹치는 평창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고성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충북을 방문, 제천과 충주에서 유세를 펼쳤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새누리당의 DNA”라며 .. 더보기
문재인 캠프의 헛소리 / 文의 생각? "사람이 먼저? 아니 내 아들 취업 먼저" /민주 민병두 의원, 문재인에 치명적 자료 공개! 문재인 캠프의 헛소리 / 文의 생각? "사람이 먼저? 아니 내 아들 취업 먼저" /민주 민병두 의원, 문재인에 치명적 자료 공개! *** 문재인 캠프의 헛소리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2-01 22:19 최종수정 2012-12-02 00:59 보수정당이 집권하면 자살률 높아진다고?...근거 없는 거짓말! "보수정당 집권하면 자살률이 높아진다"는 문 캠프 대변인의 헛소리 한국이 OECD 자살률 1위 된 건 노무현 때, 스웨덴, 쿠바가 미국보다 자살률 높아 배진영 문재인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은 11월30일 뉴욕대 정신과 교수인 제임스 길리건의 저서 를 소개하며,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길모어 교수의 책은 "보수 정당이 정권을 잡으면 살인과 자살이 늘어난다"라고 주장하는 책. 진 대.. 더보기
문재인, 이산가족상봉 우선권 받으려 나이 속였다? 문재인, 이산가족상봉 우선권 받으려 나이 속였다?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12-01 21:30 [오마이뉴스 박소희 기자] 대통령 선거운동이 본격 궤도에 오른 가운데 대선 후보와 참모들이 하루에도 수십 건의 공약과 주장을 쏟아냅니다. 이에 오마이뉴스 사실검증팀은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날마다 후보와 핵심 참모들의 발언을 모니터해 신뢰할 만한 각종 데이터를 통해 검증할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 누리꾼이 직접 참여하는 '함께 검증하는 뉴스'도 운영할 것입니다. 대선후보 사실검증 '오마이팩트'에 누리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이메일 politic@ohmynews.com, 트위터 @ohmy_fact)를 기대합니다. [취재 : 사실검증팀] 구영식 김도균 홍현진 박소희 기자 / 그래픽 고정미 박선규 새누.. 더보기
문재인측 "진정성 전달"…"토론방식에 문제" 문재인측 "진정성 전달"…"토론방식에 문제" 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2-01 02:36 최종수정 2012-12-01 04:50 ■ 4일 첫 TV토론… 文캠프 전략은 "반론·재반론 봉쇄돼 검증 아닌 암기 테스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TV토론 과정에서 진정성ㆍ서민ㆍ국정경험을 3대 키워드로 제시할 방침이다.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는, 서민을 위한, 국정경험을 가진 능력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문 후보 측 김현미 소통2본부장은 30일 "문 후보의 가장 큰 강점은 진정성"이라며 "서민의 편에서 살아온 서민 후보, 그러면서도 국정운영 능력을 겸비한 실력 있는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 측은 우선 TV토론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문 후보의 진정성이 전달되도.. 더보기
與 "문재인, 부산 상가도 다운계약서 의혹…민주, 사과하라"/문재인 부부, 탈세·조세법 위반으로 고발 당해 與 "문재인, 부산 상가도 다운계약서 의혹…민주, 사과하라"/문재인 부부, 탈세·조세법 위반으로 고발 당해 *** 與 "문재인, 부산 상가도 다운계약서 의혹…민주, 사과하라"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2-11-30 16:57 "말로만 '공정' 얘기하지 말고 文에도 공정한 잣대 들이대야" 새누리당은 30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지난 2004년 서울 평창동 빌라 매입 때뿐만 아니라 2003년 부산의 상가를 팔 때도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이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문 후보는 청와대 수석비서관으로 있던 지난 2003년 2월 공직자 재산신고 때 법무법인 부산 등과 공동 구입한 부산 부민동의 4층 상가 건물을 3억5000만원짜리로 신고했으나, 다음 달 해당 건물을 팔 땐 구청에 .. 더보기
[굿모닝!]문재인, 빌라 이어 상가도 ‘다운계약’…文측 “관행이었다” [굿모닝!]문재인, 빌라 이어 상가도 ‘다운계약’…文측 “관행이었다” [채널A] 입력 2012-11-30 07:09:00 | 수정 2012-11-30 07:51:13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 자택을 구입할 때 부인이 다운계약서를 썼던 문 후보는, 앞서 부산의 상가 건물을 팔 때도 다운계약서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04년 서울 평창동 빌라를 구입할 때 부인이 다운계약서를 썼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1년 전인 2003년에도 다운계약서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탠딩 : 이명선 기자] “문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시절인 2003년, 이 4층짜리 상가건물을 팔면서 기준시가보다 1억 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다운계약서를 .. 더보기
‘의자 ’ 논란, 시작은 민주당··· MB 손녀 패딩 비난하던 좌파 ‘감싸기’ 급급_ (서민 문재인 빌게이츠 안경테 끼고 '의자왕'돼) ‘의자 ’ 논란, 시작은 민주당··· MB 손녀 패딩 비난하던 좌파 ‘감싸기’ 급급 서민 문재인 빌게이츠 안경테 끼고 '의자왕'돼 김정숙씨, 트위터에 해명 “모델하우스 전시품 50만원에 중고 구매” 논란 가중 최종편집 2012.11.28 15:44:43 오창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오후 트위터 상에선 문재인 후보 TV 광고에 등장한 의자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1. ‘문재인 의자왕’ 논란, 사건의 발단 전날 TV 광고에서 문재인 후보는 서민적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서울 구기동 자택을 공개했다. 문재인 후보 측 유은혜 홍보본부장의 설명이다. “귀족 특권층으로 살아온 박근혜 후보와 서민의 삶을 살아온 문재인 후보라는 대선 성격을.. 더보기
문재인, 靑수석 때 '다운계약서' 작성 문재인, 靑수석 때 '다운계약서' 작성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1-29 01:17 1억6천만원에 샀다던 집 재산신고는 3억…"사과한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정숙 씨가 문 후보가 청와대 수석으로 근무하던 2004년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관할구청에 실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신고해 취득세를 탈루하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씨는 2003년 2월28일 서울 평창동 삼형파크맨션 A동 104호(111.1㎡·34평)에 전세로 입주했다가 1년여 후인 2004년 5월28일 김씨 명의로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 종로구청에 제출한 검인계약서에 따르면 김씨는 거래가격을 1억6000만원으로 신고했다. 그러나 문 후보는 2005년 2월 공직자 재산신고(시민사회수석.. 더보기
문재인 첫 서울 선거운동…한편의 문화 행사 문재인 첫 서울 선거운동…한편의 문화 행사 아이뉴스24 원문 기사전송 2012-11-28 00:20 [채송무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첫 공식 선거운동에서 대통령 선거에 결선 투표제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문 후보는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의 유세에서 "대통령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해 결선에 나갈 후보를 국민들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제기된 것으로 1차 선거에서 과반득표를 한 후보가 없는 경우 상위 두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도록 하는 제도로 향후 선거에서 1위에 대항하는 2,3위 후보들에 유리한 이 제도가 법제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 후보의 첫 공식선거운동은 그야말로 문화 콘서트 형식이었다.. 더보기
<대선후보 28일(水) 일정>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아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1-28 05:18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8일 중부권 벨트인 대전·충남을 방문한다.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7일 서울-부산·경남을 잇는 ‘경부선 유세’를 펼쳤던 문 후보는 이날 대전·세종·충남 등 을 돌며 ‘중원’ 민심을 얻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 후보는 오전 10시50분 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 을 방문한 뒤, 전자통신연구원 구내식당에서 연구원들과 오찬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 오후 1시 대전역, 2시 신탄진장, 3시 세종시 첫마을아파트 중앙공원, 4시50분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 6시 온양온천역, 7시10분 천안터미널 등 충남 지역 순회 릴레이 유세를 진행한다.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더보기
안철수 지지층에 구애하는 문재인 캠프 안철수 지지층에 구애하는 문재인 캠프 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1-27 02:41 관심지수 박근혜-문재인 접전에 초조… "문재인·안철수, 하루빨리 만나는게 열쇠" 대통합선대위 구성 추진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측이 안철수 전 후보 지지층 껴안기에 본격 나섰다. 문ㆍ안 단일화 이후에도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오차범위 내 열세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위기의식이 커진 것이다. 문 후보 선대위 핵심관계자는 26일 "문ㆍ안 단일화가 기대치인 '아름다운 단일화'가 되지 못한 건 사실"이라며 "안 전 후보의 갑작스런 사퇴로 충격을 받은 안 전 후보 지지층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 전 후보가 양보하는 모양새를 취하긴 했지만, 단일화 과정에서의 갈등과 .. 더보기
[대선 D-22] '문재인 운명'은 '안철수 생각'에 달렸다 더보기
[대선 D-22] 문재인 "범국민적 새정치위원회 구성하겠다" [대선 D-22] 문재인 "범국민적 새정치위원회 구성하겠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1-27 03:16 단일후보로 '첫 출발'…충청·광주 방문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 "반드시 정권교체 이룰 것" 27일 부산서 공식유세 시작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6일 광주와 충북 청주를 찾았다. 충청을 택한 이유는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전략적 요충지인데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첫 유세지로 이곳을 잡은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광주 방문은 사퇴한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지지층이 두터웠던 호남 표심을 끌어들이려는 차원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운정동에 있는 5·18 국립묘지를 찾았다.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지난 6월.. 더보기
문, 안철수 참여 ‘제2 용광로 선대위’ 구상 문, 안철수 참여 ‘제2 용광로 선대위’ 구상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 ㆍ문재인 ‘야권 단일후보’로 첫 기자회견 ㆍ“안의 눈물 잊지 않고 국민연대 이룰 것”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25일 “야권 단일후보의 막중한 책임, 정권교체의 역사적 책임이 제게 주어졌다”며 “무거운 소명의식으로 그 책임을 감당하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전 후보의 사퇴로 야권 단일후보가 된 뒤 대선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문 후보 선대위 우원식 선대위 총무본부장은 회견에 앞서 문 후보 대신 중앙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문 후보는 먼저 안 전 후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피력했다. 안 전 후보에 대한 감사의 뜻을 강조하면.. 더보기
[대선 D-23] 의원직 유지 문재인 "안철수 포용 선대위" [대선 D-23] 의원직 유지 문재인 "안철수 포용 선대위"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1-26 03:42 최종수정 2012-11-26 03:43 안철수 지지층 끌어안기 "모든 분들과 연대할 것" 非박근혜 세력 결속 총력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25일 영등포 당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권 교체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사퇴한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 측과 화합을 강조했다. 안 전 후보 지지층을 끌어들여 명실상부한 야권 결집을 이뤄내지 못하면 대선 승리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2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안 전 후보 사퇴 후 그의 지지자 가운데 20.1%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지지로, 20.8%가 부동층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