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차기 대통령 될 수 있을까 | ||||||||||||||||||||||||||||||||||||
[기획연재] 이름으로 풀어 보는 차기 대선후보 정치인 운세 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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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좋은 이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말년의 기운이 약하다. 박 대표의 이름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자.
음양오행이 水 木 土여서 윗사람과 상생이고 아랫사람과는 상극이다. 윗사람의 도움을 받는 반면 아랫사람의 도움은 받지 못할 운이다. 박 대표는 특히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형상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세현장에 가면 특히 노인들이 박 대표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육영수 여사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박 대표가 가진 기운이 그렇다.
한글주역은 택화혁, 택산함, 택수곤괘이다. 택화혁괘는 개혁의 지도자라는 의미가 있다. 개혁하는 일에 주로 나서게 되는 운이다. 택산함괘는 순간적으로 좋은 일이 생기나 이 일이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말년의 택수곤괘는 입안에 나무가 들어 있으니 하는 모든 일이 다 곤궁해진다는 의미다. 될 듯하지만 결과적으로 잘 안 된다는 의미이니 다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木과 土가 상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면 지존의 위치로 본인의 위치가 水의 입장으로 바뀐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면 음양오행으로 水 生 木이어서 水→木으로 기운이 향한다. 물이 나무를 잘 키우니 세상이 풍요롭고 태평하다. 아랫사람들과의 관계도 좋고 국민들을 잘 섬기는 그러한 형상으로 변한다. 광미명성학으로 풀이 해 볼 때 박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참 좋은 대통령을 만났다"는 소리들이 나올 것이다. 지난 번 대선에는 실패했지만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들도 참 잘 뽑았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大志大業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광미명성학이 보는 관점이다. /글=조현아 광미명성학연구원장
1985년 이화여대 불문과 졸업 2005년 매경휴스닥 유학원 원장 2007년 경남일보 다문화 연구원 원장 2008년 (現)광미명성학연구원(www.gmname.com) 원장 ◆광미명성학연구원은 어떤 곳? 광미명성학에 입각한 이름풀이, 개명 및 작명 전문 연구원인 광미명성학연구원은 현재 커피전문점창업 프랜차이즈인 '이름카페(www.whatsyourname.co.kr)'을 개설하고 전국적인 가맹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100% 취업 보장과 월 수입 40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광미명성학연구원 ‘네임컨설턴트’ 교육생도 모집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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