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그때의 심정을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박근혜.!! 그때의 심정을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2]
김중기(equus88) [2008-08-06 13:11:30]	조회 449| 찬성 43| 반대 2|스크랩 0
박근혜의원의 그때의 심정을 이해가 되고도 남는다.!!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부터, 오늘날까지 국정을 이끌 관료 등용의 인사문제부터 시작해서 계속되는 국정의 실정으로 나라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고, 여기 저기에서 그 실정들이 터져 나오고 나라가 온통 벌집을 쑤신 듯하며, 대통령의 신뢰도는 바닥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작금에는 친인척의 30억이라는 사기 공천장사까지 터져 나와서, 국민들은 더 이상은 이런 불상사가 없기를 바라면서도,만약에 다음에 또 터진다면 300억을 능가 할것이며 친인척들과 공신들 측근들의 공천장사와 비리 부정부패가 더큰것이 터질까 봐, 민생고에 허덕이는국민들은 국내 국제적으로 나라가 더 혼란에 빠지지 않을까 해서,조바심의 불안감에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어른을 존경하고도 공경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어른을 폄하하고 욕을 보이며 개인이나 어느 누구든 어른들을 악이용하는 것은 파렴치범으로 인간 그 이하의 금수인 개 돼지 족제비로 취급을 했으며, 국민 여론이나 법에서도 절대 용서를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몇년전에 나랏일을 하겠다는, 어느 정치인이 노인 폄하 발언을 했다가, 무릅을 꿇고 피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며 제발 살려 달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용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우리의 국민들은 현명하고 지혜롭고 착해서 말없이 속으로 조상님과 어른을 공경하여 왔다는 증거이고, 밖으로는 000을 찾으면서도 속으로는 남들이 감히 하지 못하는 나라에 해를 끼치는, 국법을 어기며 정직하지 못하는 교묘한 짖을 서슴없이 해 왔다는 증거도 됩니다. 18대 총선에서 친인척이 30억의 사기 공천장사를 했다고 난리인데.. 지금 와서 생각을 하니까, 그때 공천이 매듭을 짖지 못하고 차일피일 시간을 끌었든, 공심위의 그속앓이를 알것도 같고아울러, 공심위도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보여 집니다. 친인척이역대에도 없는 전무후무한, 그것도 이 나라의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까지 이용을 해서 사기 공천장사를 했다 한다면, 그 속은 알만하지 않는가? 공천장사를 제대로 크게 하려고 항의 서한까지 준비 했다 하니,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사기 공천장사가 잘 안되는 것에 따르는 항의 서한까지 준비를 했다 하면, 그 못된 머리는 보통의 머리가 절대 아닙니다. 그 수법은 평생을 전문 사기꾼 짖을 하는 사람들도 감히 생각지도 못할 수법이고, 지능법죄 수사를 연구하는 석학들 조차도 감히 생각지도 못할, 역대에 없든 권력형 전문 공천사기꾼의 행각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공천 작업이 이루어 지는 과정에 박근혜의원의 그때의, 그 심정을 이해를 하고도 남습니다. 오죽이나 그렇고 그런 공천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었으면, 좀 처럼 입을 쉽게 열지를 않고, 행여나 나라에 해를 끼칠까 봐, 말 한마디에 천금같은 신중함을 기하는 박의원이 "공천에 문제가 있다고" 했겠습니까? 아마도 박근혜의원은 물증은 없으나 심정적으로 작금의 사태를, 아니 어쩌면 빙산의 일각 일지도 모르는 사태를 미리 짐작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할 진데, 한나라당 공심위는 과거에 노인 폄하 발언으로 초죽음을 당한 정치인을 봤고, 또 이 나라의 노인들을 대표하는 곳의 힘을 가히 짐작을 했을 것이로니, 만약 공심위에 친인척의 사기 공천장사가 먹혀 들어 갔다면, 엄청난 힘을 가지고 공심위에 팔을 휘휘 저었을 것이 아닌가?로 생각도 됩니다. 아무튼, 저는 18대 한나라당의 공천 작업이 이루어 질때의, 박근혜의원의 그 심정을 오늘에는 또 다시 더 크게 그 심정을 이해를 하고도 남습니다. == 이대통령님, 차후로는 친인척, 공신, 측근들과 사돈에 팔촌에 32촌 까지도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서 이 나라에 권력과 국록을 먹는 자리를 이용해서 또 다른 권력과 부와 명예를 챙기는 전문 사기꾼들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대통령님께 바라면서... 이대통령님, 정한수를 한잔 드시고 제발 맑은 마음과 정직하게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을 보시고 대통령직을 바르게 수행하실 수 있는, 그 해법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