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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 한나라당 대구시당정협의회 참석

박근혜 전대표 한나라당 대구시당정협의회 참석주소복사

작성자
이화자
작성일
2009.09.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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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의원 사업계획 외부인에게 보고 강한 질책
이화자 기자/편집국장, 2009-09-10오후 10:39:27
박근혜 전한나라당대표는 9월10일 오후4시 대구시청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구시당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상기 대구시당위원장의 사회로 시작 김범일시장의 대구시정보고를 들은후 박근혜 전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줄것’과제한된 예산내에 사업계획에 차질없도록 집행해줄것을 주문했다.

특히 예산증액[1조6천억-3조원]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따른 예산중간평가로.. 예산집행에 있어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해야함은 물론 특히 서민과 취약계층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이어 박종근의원은 디지스트연구결과..보고와..연구에 충실해줄것을 주문 이해봉의원 역시 도시개발,동남권신공항 유차문제,매립지문재에 대한 집중 질문이 있었으며,

홍사덕의원은 서구는 ‘달동네’다. 대구서구를 달동네로 방송촬영해서 대구의 대표적인 ‘도시개발형’모델이 될수 있게 해달라..



특히 이한구의원은 사업계획이 마무리되기전 외부인사에게 보고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대한 강한 질책이 있었다.

이의원은 일단 사업계획이 외부로 노출되어서도 안될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에게 보고되는 과정에서.문제점이 야기될수 있다. 김범일시장은 특히 이점에 유의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 첨복사업이 오성과 둘로 나누어진것과 향후대책..특화자유기업유치안..경제자유구역 인사가 적절했는가? 또 풍부한 행정경력을 무시하고... 경험이전무한 인사로..향후 사업추진에 있어.. 문제점이 야기될수 있다는 점을 지적...

대구시 산하연구기관및 행정경험이 풍부한 유능한 인재들이 소신껏 일할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김범일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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