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국회의원 연금 없애자"
200가지 특권 재검토 새누리당 지도부가 국회의원의 특권 중 하나인 국회의원 연금을 포기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의원을 하루만 하더라도 65세가 넘으면 매달 120만원씩 연금을 받는 건 문제가 있다”며 “해외 사례를 검토해 보고하라”고 박대출 의원에게 지시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지금의 종북(從北) 의원처럼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의원이나 범죄나 비리를 저질러 나라에 해를 끼친 의원에게까지 연금을 일률적으로 주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 정책위 의장도 “국회의원에게 200가지 특권이 있다고들 하는데, 200개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그게 적절한 건지 국민께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정책위 차원에서 국회의원 특권 폐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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