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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펌]`박근혜 간보기`//박영섭 논객// 안철수는 전혀 상대가 안되네요.

[펌]"박근혜 간보기"//박영섭 논객// 안철수는 전혀 상대가 안되네요.|자유게시판 (+ 공지)
그러면 그렇지! | 조회 246 |추천 2 |2011.09.07. 04:20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0003

박영섭(2exvkw) [2011-09-07 00:54:04] 조회 128 | 찬성 28 | 반대 3 | 스크랩 1

주연 안철수.

감독 윤여준.

배급사- 명박 프로덕션.

후원- 김영삼 라이트.

흥행도- 별 5개.

줄거리....

2008년 대통령에 당선된 명박은 자신의 정적 근혜를 제거하기 위해 한동안 무던이도 힘을 쏟게된다.

어느날 명박은 자신의 정적 근혜를 제거하기위해 미디어법, 세종시법, 과학벨트등 일련의 작업을 구상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시도된 모든 작업들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방법을 바꿔 근혜 대항마를 내세워 그를 제거하는 것으로 방향을 수정한다. 그 일환으로 그는 장안의 모사꾼 이재오. 일명 양파 정운찬. 누렁이 김태호. 무지랭이 오세훈등을 해결사로 내보내기도 했으나, 그 어떤 방법도 근혜 근처에도 못가고 중도에서 근혜가 쳐놓은 덫에 걸려 비명횡사하게 된다. 그러자 명박은 시간이 지날수록 임기후 bbk로 인한 두려움등으로 극도로 초조해져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이트메어의 날들의 연속이 된다.. 헌데 이런 명박에 천하의 정치 브로커인 윤여준이 기가 막힌 신병기를 댈수 있다며 그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지금 집필중입니다.

다음은 본문입니다.

본문)

안철수 전국 지지도 환산치.

참고자료.

18대 대선의 유권자는 3700만.

서울의 유권자수 800만.

서울 역대 대선평균 투표율 65%.

역대 서울 제외 대선평균 투표율 80%

서울의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20%.

현 지지도는 여론조사치 37%. 인용.

이것을 기초로 서울여론을 전국여론으로 환산해 안철수의 대권서의 지지율을 환산해 보이겠다.

안철수의 서울만의 지지율을 전국 지지율 환산하면

안철수 지지율은=20/100(서울 점유율)x 37/100(서울 지지율)x 85/100(서울의 상대 투표율)= 약 6%.

이 표에 의하면 안철수의 서울 지지율 37%는 전국지지율로 환산하면 정확히 6.2%로 환산 된다.

(이하 동일방식 적용)

안철수가 서울서 지지율 6%을 얻었는데,

똑같은 논리로 경기나 인천도 동일한 37%를 얻는다고 가정하면(실지는 여기 지지율은 20%다)

위와 같은 계산방법을 사용하여 표를 환산하면 수도권 전체서 그는 약 14%까지 지지율이 나온다.

그러나 그는 거까지가 끝이다.

이유는 남은 지역은 영남 950만. 전라 400만. 충청 380만. 강원 120만인데...

영남에서 안철수는 박근혜라는 불랙홀로 얻을수 있는 최대치는 70만표 이내로 분석된다.

이는 전국 지지율로 환산하면 2.5 %로 환산된다.

기타 충청도에서 예의 동일한 방법으로 환산하면 박근혜의 블랙홀로 인하여 30만이 한계다.

이는 전체지지율로 환산하면 1.1%로 환산된다.

기타 강원에서 그의 박근혜의 블랙홀로 인하여 10만이 한계다.

전국지지율로 환산하면 0.3%다.

문제는 전라도인데,

전라도표 실투표자 320만도 전부 안철수 표로 환산처리한다면

그는 이곳에서만 추가로 11.6% 를 얻을수 있다.

이제 전국의 안철수 지지율이 다 나왔다.

해서 이를 모두 더해보면,

1) 수도권(서울.경기.인천.제주)의 합 14%

2) 전라도의 11.6%

3) 영남의 2.5%

4) 충청의 1.1%

5) 강원 0.3%의 합이다.

안철수 전국 지지율=1+2+3+4+5=29.5%

전라도 빼면 1+2(전라도 0)+3+4+5=17.5%

분석결론)

안철수의 극대값은 29.5%이고 평균값은 17.5%이며 그의 극소값은 12.3%이다.

참고로 동일한 방법으로 박근혜의 극대값은 55%이고 평균값은 45%이며 극소값은 42.5다.

다음은 사견.

지금까지는 객관성을 담보해야 하기에 사견을 일체 배제하고

분석된 결과만을 기계적으로 기술한 글이지만 이왕 쓰는 차에 사견도 좀 덧붙힌다.

."안철수는 대선 나올 확률 0다."

"그만한 펀더멘털 자체가 그에겐 0다."

서울시장 그릇하고 대권하고는 천양지판이다.

아주 단순하게 얘기해서 오세훈이 이번 서울시장 경선때 그의 시장 적합도 여론은 50%를 넘었다.

이런 오세훈도 전국을 대상으로한 대권지지율에서는 5%를 채 넘지 못하고 있다.

안철수가 얼마나 경쟁력이 없는 가는 과거와 서울시장 후보들과 비교해봐도 바로 답 나온다.

1995년 박찬종은 조순과 붙을때 그의 첫 여론조사치 56%였다.

2002년 김민석은 이명박과 붙을때 그의 첫 여론조사치는 60%였다.

2006년 강금실은 오세훈과 붙었을때 그녀의 보랏빛 향기로 대변되는 여론치는 무려 70% 전후였다.

이래 놓고도 그들은 시간이 갈수록 지지율이 2토막 3토막나 예외없이 평균 따블로 깨졌다.

헌데 안철수는 참패한 인간들보다도 지지율 상으로만 보면 그들의 반토막에 불과하다.

지지율로만 그들과 간접 비교해보면 안철수는 역대 후보중 최약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인간 중도포기는 윤여준의 머리였겠지만,

나왔다면 1달내 개망신만 당하고 가산도 탕진했다 단언한다.

이러기까지는 윤여준이 아주 똑똑한거다.

왜냐하면 1주 2주 3주 지나면 실체가 바로 뽀록난다는걸 꿰뚫은 것이다.

교활한 여우이기에 가능한 선택이었고 전략이었다.

생명을 연장하면서 영삼의 지휘하에 이재오.김문수.오세훈등을 끌여들여 때를 기다린다는 얘기다..

국민들이 모두 내 같지 않으면 여기에 현혹되는 사람도 많을거다.

그러나 상대는 이미 본진과 교두보를 완벽히 하고 에너지를 비축중이란걸 알아야 한다.

그가 나서면 수도권이고 뭐고 급속히 재로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 일반인중에는 안철수가 나서면 뭔가 금새 뭔가 손에 잡힐듯이 그리 보이는 사람들 있을거다.

그러나 유세전에 들어간다면 그를 따르는 인원은 화이트족 .강나좌파 100~200이 고작일거다.

그는 그냥 그것으로 끝이다.

박근혜 같으면 자발적으로 수천명이 순식간에 튀나오고,

이에는 전연령층 전계층 남녀노소를 불문한다.

말로만 듣다 유세장에서 직접 한번 목격해봐라.

그 상태서 유세하고 돌아다녀봐야 병진 인증 광고질하는 것이다.

그제서야 그가 태산이란걸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다.

"칠종칠금당한 당시 열린당 수장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참전할 땐 그 수장들도 그 기세가 하도 등등해 열린당 수장들이 다 안철수였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한명도 예외없이 개쪽 당했다.

이들은 유세전서 인원수서 절망적여서 유세도 숨어서 한다.

지금 여든 야든 실전서 박근혜 그림자하고도 싸워본 인간들 없다.

그러니 실전서 박근혜 선거전의 무서움을 모른다.

그러니 튀나오는대로 마구 씨부리는 것이다.

보기에는 한주먹거리도 안돼 보이겠지.

기다려라.

비됴 보여줄날 얼마 남지 않았다.

영남 절대 못뚫는다.

충청 절대 못뚫는다.

강원 절대 못뚫는다.

이회창은 이게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거다.

그러니 돌발상황시 뒤딤발이 되튀는 발이 되기는 커녕 푹 꺼져버린 거다.

당연한 전멸이 눈에 선하다.

내가 언젠가 얘기했다.

수도권 1900만 전부 민주당에 줘도 박근혜 50만표차로 이긴다고!!!

하다 못해 이명박도 정동영 깰때 500만표차 냈다.

박근혜는 최소 이거 2배 낸다.

내가 이리 당당할수 있는 것은 100번을 반복해도 결과는 동일한 숫치가 나오니 걸 믿고 당당한거다.

누구처럼 말로만 개발새발 씨부리는거 아니다.

그러니 서울을 둘째 치고 수도권 통째로 내줘도 이긴다고 한 것이다

분석을 못하니 박근혜 우습게 보는거다.

그러니 그들의 말은 항상 결과와 100% 꺼꾸로 인것이다.

국내언론도 지금까지 100% 이리 뻘짓만 일삼는다.

아예 분석은 안하고 인터넷이나 디져 베낀다.

그러니 휘둘리는 것이다.

지금 국내서 박근혜 실체분석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박근혜 1명밖에 없다.

친박은 둘째치고 그의 최측근도 100% 그의 실체분석을 거의 못한다.

그냥 그들은 생각없이 박근혜에 뭍혀가고 있을뿐 아무 생각들이 없다.

아직도 그들은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전혀 감을 못잡고 헤맨다.

헤메는 대부분은 박근혜 실체의 무지에서 비롯된다.

끝.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Hard Rain 04:27 new
네..그렇구먼요..
계산적으로 수치까지 들어 올린 글 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새벽에 좋은 글 읽고나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마이클... 05:08 new
그러나 젊은 사람이라면 안철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안철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근혜님 좀더 분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안철수의 등장은 대한민국으로서는 긍정의 의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누가 대통령이 되었던" 이명박만 때려잡아주었으면..." 하는 주의니까요...
바다건너 05:59 new
아무것도 검정되지 않은 무지랭이를 여당은 겁을 먹고 생똥을 싸고 자빠졌다.
요며칠 이생각 저생각 많았는데 님의 글을보고 해피한 아침을 맞습니다. 구~~~~벅
우리 말 옛 속담에 '쉬 더워진 방 쉬 식는다'고 했지요. 안철수 교수가 생각 해 보아야 할 문구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님은 하루 아침에 쉬 더워진 방이 절대 아니지요. 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