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진심 /나는 내 길을 간다

박근혜 진심 /나는 내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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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 | 조회 473 |추천 8 |2011.10.25. 23:04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5860

박근혜 그녀의 이번 행보는 깊은 감동으로 느낀다 박근혜 그녀는 개인의 이해 득실 보다 국가와 국민을 진정 먼저 생각 한다는 것을 ... 박근혜 그녀는 꼭" 대선 대권 주자에 목을 메는 탐욕도 없다는 것을 .. 그녀는 오로지 한국 국가와,국민이, 지역 당파로 인하여 분열과 적대감으로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진심 과 .... 국가 안보, 사회, 국민의 가치관이 바로서는 것을 제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본다 힘없는 국민만이 그녀를 지지할뿐, 박근혜 죽이기에 모든 정치계가 한통속이 되여 있는 이판국에 무엇을 하든 뒷통수 꾼들이 잔득 겨냥하고 있음을 알고, 보선뒤에 나올 그들의 꼼수도 훤히 알면서 이번 보선에 적지않은 행보를 하며 민생을 돌아본 그녀 ...... 한국 정치계 그누가 박근혜보다 오랜세월 검증당하고 질타 당하고 치부당하고 각종 모략과 술수의 방해를 받았으며 숫한 상처를 입으며 흔들리지 않은 정치인이 있는가? 그녀는 신당을 차려 자신 개인의 정치욕을 이루기위해 힘쓰지도 않고 정치로 인해 사분 오열되여 더 많은 국민 분열과 적대감 으로 국민정서와 사회의혼란을 피하며 날아오는 화살도 말없이 받아 넘기며 썩은 한당 속에서 더이상 썩지못하게 오로지 파수꾼처럼 묵묵히 기도하듯 서있는 그녀였음에 그어떤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긴 말이 필요 없었다는 진실을 국민은 알고 있다는것을 전국각곳 희망과 꿈을 그녀에게 기대하는 힘없는 백성들이 박근혜를 부둥켜 않고 미소짓는 얼굴들 앞에서 나는 확실히 보았다 박근혜 대선에 목메지 않는다 박근혜 오직 모든 정치계가 밝고, 맑고, 새롭게 변하여 진정 국가와 국민을 돌보는 일꾼의 자세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국민앞에 감언이 이설이나 백지공약 정치 선동언어 , 인기를 등에업고 쇼하지않는 대한민국 안에 진정 애국과 애민의 유일한 정치인 이였다 각곳에서 만나 민원을 적어 다음 시장 후보에게 전하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애민정신 그녀는 보안법 철페를 반대했던 국가 안보를 우선하는 전사의 정신을 나는 보았다 정치인 박근혜가 아닌 국민의 어머니 박근혜 자신 개인 보다 국가 먼저 ,국민먼저, 그녀는 이렇게 그녀의 길을 가고 있었다 누가 박근혜의 이름위에 이기고, 지고, 인기순위가 어쩌고, 다음대권이 어쩌고, 하는 하잖은 정치꾼들 입질 모략의 허울을 쒸울수 있을까? 이번보선 그녀는 그 어떤 입장도 아니고, 썩고 퉤페하여 국민 농간하는 정치꾼으로 인하여 좌절하고 실의에 빠져 절망하는 사람들 앞에 정치인도 아닌오직 하나의 신분, 한국의 어머니 마음으로 그들의 손을잡고 위로하기 위하여 나섰을 뿐이다 숫한 국민들이 희망과 웃음으로 그녀를 부둥켜 않을때 같이 웃는 그녀 뒤에 나는 박근혜의 숨은 속 울음을 보았다 이 발전 한국에 아직도 춥고 배고픈 자들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앞에 권력을 이용해 그들을 돌볼수 없는 일개 국회의원힘없는 박근혜의 진정한 눈물을... 그래서 그녀가 보편 사회복지 제도를각계 지식인들과 함께 연구하여 현정권과 다음 정권이 실천하길 원하는 것 아닌가 한다 이번 보선 행보 조건으로 박근혜의 국민 복지안건 채택이 라는 것을 보면 그 사실을 명확히 증명한다 내가 느낀 박근혜 ----나는 내길을 간다 ........이번 보선 국민은 그녀를 이렇게 느끼고있다 2011/10/25--t.w-lana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arunnews.com/news2/service/bbs/refer.asp?P_Command=mess&P_BID=bbs1&P_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