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무원노조, 김진표 원내대표에 공로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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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공무원노조 수원시지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수원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생명보험사회공헌위헌회 장애인 이동차량 기증식에서 공무원노조 수원시지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김 원내대표는 수원시 공무원의 총액인건비 증액과 기준정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 시민이 더 나은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수원시는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431명으로 공무원 수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자치단체 가운데 공무원 수를 증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권혁준기자 khj@ekgib.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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