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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화성·수원시민 지혜 짠다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화성·수원시민 지혜 짠다

기사승인 2024. 07. 25. 08:58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

 
 

120만 수원시민 숙원사업인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수원시와 화성시 정가의 갈등에 봉착하자 각 지역 시민들이 지혜 짜내기에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시민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장성근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고문을 시작으로 교통 전문가, 화성지역 시민단체 대표, 공론화 전문가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수원·화성시민 100여 명도 함께했다.


 
 

포럼에선 △장성근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고문의 '경기통합국제공항의 현실적인 해결방안'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사례' △전진수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의 '화성·수원 수원군공항 공동의 피해자' △전형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연구위원의 '공론화는 화성시와 수원시의 군공항 갈등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가'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포럼의 마지막은 참석한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더민주 국회의원 김승원(갑), 백혜련(을), 김영진(병), 김준혁(정), 염태영(무) 등 5인은 '수원군공항 이전'을 공약으로 걸고 당선됐다. 그들은 지난 3월 1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한 수원군공항 이전을 통해 수원특례시 전체를 첨단산업 경제자유특구로 만들겠디고 공약했다. 백혜련 국회의원이 1호 법안으로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및 '첨단연구산업단지 조성 및 육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수원시의회에서는 권선구 선거에서 당선된 유재광·김은경·이찬용 시의원(국민의힘)과 김정렬·조미옥·장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윤경선 시의원(진보당) 모두 수원 군공항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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