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내용 수정=하위로 옮김 예정

한규택·박재순 예비후보 "수원군공항 후보지 2026년까지 확정할 것"

한규택·박재순 예비후보 "수원군공항 후보지 2026년까지 확정할 것"

한규택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수원10전투비행장에서 수원군공항 이전에 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사진=캠프 제공

국민의힘 소속인 한규택 수원을·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수원10전투비행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수원군공항 이전에 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들은 지역에 같은 현안으로 두 손을 맞잡고 공통공약으로 발표하며 "해결방안을 찾아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당선 후에는 행동으로 옮겨 꼭 군공항 이전 현안을, 오는 2026년까지 이전 후보지 확정을 위해 정부와 국방부에 해결책을 제시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재순·한규택 예비후보는 "수원의 멈춰버린 발전에 심각함을 논의하고 수원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항시 논의해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원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페이스북

다른기사 보기

이지은 기자

jieun@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