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준 전 수원부시장, 12일 출판기념회 "가슴뛰는 수원특례시 이뤄낼 비전"/ [2]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 오는 12일 출판기념회 개최…“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1] 이재준 전 수원부시장, 12일 출판기념회 "가슴뛰는 수원특례시 이뤄낼 비전"/ [2]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 오는 12일 출판기념회 개최…“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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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준 전 수원부시장, 12일 출판기념회 "가슴뛰는 수원특례시 이뤄낼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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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03 14:06:01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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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경기대학교 감성코어에서 워킹스루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인 이재준 전 수원시 부시장의 출판기념회 홍보포스터.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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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 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유력한 예비후보군으로 꼽히는 이재준 전 수원시 부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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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서전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을 통해 그간 도시계획 공학박사이자 행정가, 정치인 등으로 활동하며 자신이 두루 쌓은 경험과 그로 인한 결실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전 부시장은 그동안 고민해 온 자신만의 '가슴뛰는 수원특례시'에 대한 비전 등을 책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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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는 오는 12일 오후 1~6시 경기대학교 감성코어에서 열린다.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공연 관람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워킹스루'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방역패스 소지자만 이날 출판기념회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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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부시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된 수원특례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책을 출판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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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부시장은 대학교수, 시민운동가를 거쳐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다. 지금은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상임대표로서 수원의 미래성장동력을 구상해 가다듬으며 이를 실천할 방안 등을 연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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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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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 오는 12일 출판기념회 개최…“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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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jmpuhaha@kyeonggi.com

입력 2022. 02. 03 오후 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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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의 출판기념회 포스터. 이 전 부시장 제공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8회 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선거를 위한 행보에 돌입한다.

3일 이 전 부시장에 따르면 이 전 부시장은 오는 12일 오후 1시 경기대학교 감성코어에서 자신의 저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도시계획 공학박사이자 행정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특례시 명성에 걸맞은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전 부시장은 “침체한 수원특례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책을 출판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수원특례시의 청사진을 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전 부시장은 대학교수, 시민운동가를 거쳐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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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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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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