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한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거주 50대 확진
기사입력 2020-08-24 10:27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 팔달구 매산동 대한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거주하는 50대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 확진자-166’ (매산동 거주) 발생’ 을 24일 자신의 SNS에 알리고 이 환자는 지난 22일 발열과 근육통을 호소해 23일 팔달구 보건소 선별치료소에서 검체채취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자세한 동선은 조사중이다.
fob140@heraldcorp.com
'◐ 수원특례시의 종합 > -매교동.매산.고등.화서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달구 매교동, 추석맞이 이웃돕기 진행 (0) | 2020.09.21 |
---|---|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 알림 (0) | 2020.09.15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고등동 도시재생 임시거점 공간 ‘고래등-24시 마을공유소’ 개소식 개최 (0) | 2020.07.18 |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결정(경미한 변경) 및 지형도면(변경) 고시 (0) | 2020.07.09 |
[지난 기사 참조] (1)=LH가 외친 '서민과 상생' 수원 고등동 원주민엔 없었다/ (2)=[사설] LH, 공기업의 존립 가치 회복해야/ (3)=개발만 하면 장땡? 주민 약속 버린 LH / (4)=LH, 말바꾸기 이어 수상한 .. (0) | 202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