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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 주요 관심사업 등 종합/-신분당선(연장), 3호선

(1)='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 본격 행정 절차 돌입/ (2)=광교~호매실 일부 구간 단선 운행… 배차 간격 8.8분/ (3)=수원시, 14년 묵은 '신분당선 연장선' 보고서...지역 '들썩'

(1)='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 본격 행정 절차 돌입/ (2)=광교~호매실 일부 구간 단선 운행… 배차 간격 8.8분/ (3)=수원시, 14년 묵은 '신분당선 연장선' 보고서...지역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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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 본격 행정 절차 돌입

(2)광교~호매실 일부 구간 단선 운행… 배차 간격 8.8분

(3)수원시, 14년 묵은 '신분당선 연장선' 보고서...지역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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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 본격 행정 절차 돌입

김현우

기사입력 2020.03.22 16:31

최종수정 2020.03.22 20:11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에 대한 행정기관의 행정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과 관련된 공고를 게시했다.

해당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공고인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은 사업 시작 전 필수 과정이며,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공개된 과업지시서에는 수원 광교~호매실 구간 9.65㎞에 대해 교통수요 분석 등 타당성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수송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사회·경제적 자료를 수집·분석하도록 명시했다.

과업 수행기간이 360일인 점을 감안하면 기본계획 수립 후 실제 착공은 이르면 2021년 중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국토부는 광교~호매실 구간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용역도 수행업체를 찾기 위한 공고를 게시했다.

이 용역은 광교~호매실 구간 건설사업의 환경적 측면 계획의 적정성, 입지타당성 등에 대한 검토로 최적의 철도 노선선정을 계획함을 목적으로 한다.

과업 수행기간은 300일이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은 현재 4개의 정거장(역)이 예정돼 있으며, 2006년 기본계획고시 후 사업성 등을 이유로 오랜 기간 지연돼 오다 지난 1월 15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B/C 0.83)를 통과하면서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에 진행됐던 타당성 조사는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조사였고, 이번에 진행할 조사는 사업 추진이 정해졌기 때문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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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교~호매실 일부 구간 단선 운행… 배차 간격 8.8분

수원시-KDI, 신분당선 연장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박종대 기자

승인 2020.03.20

 

벼랑 끝 몰린 대리운전기사… 대책마련 기자회견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경기지부가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지역 대리운전 기사 4만 명을 위한 코로나19 생계·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수원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혔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분당선 광교∼호매실 예타) 결과가 공개됐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예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가 2017년 11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재기획 용역을 수행, 그 결과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해 2019년 제1회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이번 용역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노선계획이다.

일부 구간의 복선 및 단선 여부는 수성중학교역에서 호매실역까지에 국한해 단선으로 수립됐다. 수성중사거리역부터 호매실역까지 열차 운행 시간 8.8분을 기준으로 일부 구간만을 단선 운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또 보고서는 향후 호매실~화성 봉담 구간과 향후 연결 가능성도 염두에 뒀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역에서 안양 인덕원~화성 동탄 복선전철과의 환승, 호매실역에서는 기존 경부선 및 서울지하철 1호선과 연계도 여지를 남겼다. 특히 시점부인 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은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인덕원∼동탄 계획노선을 고려해 향후 건설에 지장이 없도록 사전 반영했으며, 기존보다 수원시평생학습관 방면으로 정거장 위치가 올라왔다.

부동석 호매실총연합회장은 "주민들 대부분이 주목하는 부분은 단선·복선 여부가 아니라 배차 간격"이라며 "단선임에도 첨두시(하루 중 차량에서 도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시간) 배차 간격이 8.8분으로 나오면서 관련 기관들이 제한된 상황에서 서비스 품질을 낮추지 않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선 광교∼호매실 예타는 4·15 총선을 앞둔 수원지역 정치권에도 화두로 부상했다.

미래통합당 수원을 정미경 후보는 "단선으로 착공하면 대기시간이 늘고 타 지역으로 확장이 어려운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수원병 김용남 후보도 "전국 지하철 및 철도 중 단선으로 공사된 구간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단선으로 공사를 추진한 구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분당선 연장선은 착공부터 기존 복선으로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백혜련 후보는 "공사비 증액과 시격 증가로 인한 이용객 편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열차 운행 시간 8.8분을 기준으로 일부 구간만을 단선으로 계획을 수립했다"며 "향후 호매실∼봉담 구간 연계 계획, 수원월드컵경기장역에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의 환승 등 계획도 이번 예타 보고서에 담겨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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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원시, 14년 묵은 '신분당선 연장선' 보고서...지역 '들썩'

김현우

승인 2020.03.19

수원시 14년 묵은 현안인 ‘신분당선 연장선’에 대한 조사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지역사회가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

보고서는 그동안 비밀에 부쳐진 신분당선 역사 위치부터 타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 내용을 담아 주민들의 관심이 초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업 계획을 반대한 주민들은 보고서가 잘못 작성됐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추후 갈등 우려도 낳았다.

19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가 퍼지고 있다.

KDI가 공개한 이 보고서는 무려 425페이지 분량으로, ▲예비타당성 조사의 개요 ▲기초자료분석 및 조사의 주요 쟁점 ▲기술적 검토 및 비용 추정 ▲교통수요 추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놓고 지역이 갖가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신분당선 역사 위치를 특정한 부분에 대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이쪽으로 오는 것이냐”며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을 향후 ‘호매실~봉담 구간과 연계되는 것으로 계획’, ‘월드컵경기장역에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환승’ 등 내용에 주민들이 “사업이 확대될 것이다”며 환영했다.

막대한 경제적 효과도 드러났다. 신분당선 건설로 경기지역에 8370명의 고용유발과 8939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유발효과 910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962억원이다.

보고서 공개는 이처럼 긍정적인 대목과 달리 반발도 불렀다. 신분당선의 광교(경기대)역 경유를 주장하며 기존 계획 철회를 요구했던 주민들은 집단항의에 돌입했다.

‘광교역 인근 일부 주민의 반대 민원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많이 경감된 것으로 보임’이라는 내용 때문이다. 또 ‘광교역은 서비스 성격의 간이역’이라는 내용도 문제가 됐다.

광교웰빙캠퍼스타운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에서 “KDI 보고서가 민원이 줄었다고 속였다”는 입장을 내고 감사원 청구 등을 논의했다.

앞서 연합회는 광교(경기대)역이 본선에서 탈락한 ‘지선’ 형태가 되면 지역경제에 타격이 크다며 환승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추가 연구용역도 촉구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우리가 지난해 집회도 열고 국토교통부와 수원시에 항의도 얼마나 많이 했는데 민원이 줄었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간이역이라는 폄하 문구까지 있어 주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감사원 청구 등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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