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규가 만난 사람, 한국 미술계를 움직이는 대표적 미술인 김찬동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장“예술이 진정하게 꽃을 피우려면 수준 높은 예술이 대중일반에까지 폭넓게 향유되어야 한다”
- 차홍규 화백
- 승인 2019.07.04 10:18
(시사매거진255호=차홍규 화백) 김찬동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장은 필자가 북경 청화대학 재직 시 국내 미술계를 잘 모르기에 자문을 구하려 만났던 오래된 지인이다. 인터뷰를 망설이는 그에게 “김 관장님은 한국 미술계를 움직이는 대표적 미술인의 한사람이고, 또한 평생을 미술영역에 종사해온 한 사람이시니 미술계에 관한 여러 사항들을 중심으로 나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인터뷰를 해주신다면 좋겠다”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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