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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 대통령상 기관 표창

수원시,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 대통령상 기관 표창

 

  • 강세근 기자
  • 승인 2019.06.04 20:20

 

 

드림스타트센터 3개소 운영, 120여 지역 자원과 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대통령상 기관표창 (사진-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대도시 기초단체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시상식은 4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 중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앙점검단과 전문가 현장점검단이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과 연계, 만족도, 홍보 등 6개 분야 30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시는 우수한 통합 사례관리, 지역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보건·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아동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연령·발달 정도, 양육 환경 등에 따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등 3대 분야별로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전개한 수원시는 현재 120여 개 지역사회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세류·매교·우만동에 드림스타트센터 3개소를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가정방문·드림스타트센터 이용자 상담 등으로 958명의 아동을 관리하고 건강검진, 심리검사, 치료·상담, 가족 건강캠프, 교과연계 체험학습 등 60개 프로그램을 4천여 명의 아동에게 제공했다. 또 SK sunny(써니)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 간 ‘1대1 멘토-멘티링’을 운영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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